adidas is all in :: :: 자연과 도심을 아우르는 올라운더 - 마라톤 트레일 10 (marathon tr 10)
Running


location.href="http://alladidas.com/running/330"; 출처 : 레포츠WEB매거진 Reviewzin 요약정보 &nbs


요약정보  
구분 용도 소재 무게 특징
운동화 달리기
트레일
트레킹
합성가죽
메시(mesh)
324 그램(g)
(260mm)
/
263 그램(g)
(235mm)

adiWEAR
adiPRENE+
ForMotion
TRAXION
TOR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CHNOLOGY

아디프렌 플러스 (adiPRENE+) - 아디프렌과 같은 3중 합성체 네오프렌을 고압축 가공해 만들며, 충격에 대한 우수한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한다. 주로 신발의 앞꿈치의 쿠셔닝 내장재로 사용된다.
토션 시스템(TORSION System) -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사용해 충격으로부터 발이 뒤틀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며, 신발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잡아주며, 앞꿈치와 뒷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 및 완화시켜 발목과 무릎을 보호해주는 뒤틀림 방지 충격완화 기술이다.
포모션 (ForMotion) - 이원화된 바닥창 설계로 앞꿈치와 뒷꿈치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면의 형태에 맞춰 신발의 뒷꿈치 부분이 순응해 균형을 잡아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지면 적응 기술이다.


City coexistence with Nature

"아디다스 마라톤 트레일 10 (MARATHON TRAIL 10)"은 도심과 자연을 오가며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운동화다. 내구성을 높여주는 아디웨어(adiWEAR) 기술과 지면 대응 기술인 포모션(ForMotion) 그리고 미끄러운 모래 바닥과 아스팔트 바닥 등 다양한 지면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는 트랙션(TRAXION) 바닥창 설계 기술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쿠셔닝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개발 목적은 트레일과 트래킹. 즉, 산악 마라톤과 가벼운 산길 산책이다. 바닥의 접지무늬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하지만 기능성과 내구성을 살펴봤을 때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마라톤 트레일 10 ( adidas MARATHON TRAIL 10 )
제조사

아디다스 (http://www.adidas.com)

제품코드 V20184 (남성용) / V20188 (여성용)
용도 러닝 (Running) + 마라톤 (Marathon) + 트레일 (Trail) + 트래킹 (Tracking)
색상 파란색 + 형광색 + 은색 ( 남성용) / 남색 + 분홍색 + 보라색 (여성용)
갑피 (Upper) 합성가죽 + 나일론 합성 섬유
중창 (Midsole) 아디프렌 플러스(adiPRENE+) 쿠셔닝 내장재 + 압축 에틸렌초산비닐(EVA)
바닥창 (Outsole) 부틸 고무
적용기술 ● 트랙션 ( TRAXION ) : 내구성, 내후성, 충격흡수력이 뛰어난 부틸고무로 만들어 바닥을 움켜잡는 듯한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해 미끄러움을 방지해 주는 바닥창 표면 처리 기술
● 아디프렌 플러스 ( adiPRENE+® ) : 3중 합성체 네오프렌을 고압축 가공해 만들며, 충격에 대한 우수한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중창 쿠셔닝 내장재.
● 아디웨어 ( adiWEAR® ) : 내구성이 뛰어난 탄소합성 고무 바닥창을 사용해 지면에 대한 높은 접지력과 유연성 그리고 바닥창의 내마모성을 높여주는 바닥창 설계 기술.
● 포모션 ( ForMotion® ) : 이원화된 바닥창 설계 구조로 앞꿈치와 뒷꿈치가 서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면의 형태에 맞춰 신발의 바닥창이 독립적으로 반응해 균형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지면 적응 기술.
무게 (g) 324 그램 (260mm) / 263 그램 (235mm)
특징 마이코치(miCoach) 적용 가능, 아디웨어 내구성 강화 기술 적용, 트랙션 바닥창 설계 기술
A/S기간 6개월
가격 13만 9천 원



01

제품요모조모


아디다스의 트레일화는 가벼움과 산뜻한 겉모습 때문에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바지 같은 캐주얼과 쎄미 정장에도 충분히 어울리는 겉모습과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확장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2012년을 맞이하는 아디다스는 "마라톤 트레일(TRAIL) 10"을 내놓으면서 "자연과 도시의 공존"을 주제로 잡았다. 도심을 벗어나 외곽의 모래 바닥과 자갈 밭을 지나 다시 아스팔트가 깔린 도심으로 돌아오는 공존과 순환을 컨셉트로 가지고 있다.

지면의 상태와 환경에 상관없이 대응이 가능한 독립적인 지면 제어기술 "포모션(ForMotion)"과 충격완화 및 뒤틀림 방지 기술 "토션 시스템(TORSION System)" 그리고 앞꿈치의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반발력을 높여주는 "아디프렌 플러스 (adiPRENE+)" 쿠셔닝 내장재가 제공하는 착용감과 쿠셔닝 성능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뾰족한 돌기 모양의 좌우대칭형 부틸고무 바닥창과 "아디웨어(adiWEAR)" 기술이 적용된 바닥창 설계 기술로 내마모성에 대한 높은 만족을 제공한다. 부틸고무는 단단한 등산화의 바닥창으로 사용되는 소재로 높은 내구성과 탄력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아디다스의 운동관리 프로그램 "마이코치(miCoach)"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전문 선수들의 운동력과 사용자의 운동력을 비교할 수 있고, 운동량을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디다스 마라톤 트레일 10 ( adidas MARATHON TRAIL 10 )

바닥창의 뾰족한 돌기 형태만 봐도 트레일, 트래킹을 목적으로 개발된 신발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짙은 파란색 계열의 기본 바탕에 형광색(남성용)과 분홍색(여성용)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한 엄지 발가락 부분에 발광체를 덧붙여 멋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남색의 기본 바탕 색상을 사용해 청바지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때가 타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한 부분이 내구성이다. 바닥창의 내구성을 강화시켜주는 "아디웨어(adiWEAR)" 기술을 적용해 내마모성이 뛰어난 부틸고무를 사용했으며, 부틸고무 돌기의 높이를 0.8cm로 만들어 마찰에 대한 저항력을 높였다. 부틸고무는 고가의 등산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바닥창 소재로 미끄러운 지면에 대한 접지력과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이다. 때문에 가벼운 트래킹과 경등산용으로의 활용에도 부족함이 없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독립적이고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지면대응 쿠셔닝 설계 구조 "포모션(ForMotion)"이다. 액체와 고체의 중간 정도 굳기의 젤 타입 유기체로 안락한 쿠셔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면에 닿을 때 지면의 상태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 제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촘촘한 이중 나일론 직물을 겹쳐 통기성과 보온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갑피구조

발가락이 닿는 신발코 부분에 합성 가죽을 덧붙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발가락을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발날(바깥쪽) 부분이 쏠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도록 외측면의 에틸렌초산비닐(EVA)의 높이를 조금 높게 만들었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착용감이 만족스럽다고 평가되는 이유가 이 부분이다. 발을 잡아주어 발이 신발 속에서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합성가죽과 나일론 직물을 이중 박음질해 내구성을 높였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갑피에 사용된 박음질 기법과 방식을 살펴보면 등산화와 흡사한 구조임을 알 수 있다. 구조적인 부분에서 등산화와 비슷하지만 사용된 소재의 무게를 낮춰 일반적인 러닝화와 같은 가벼운 무게로 측정된다.


통기성을 극대화 시킨 발등덮개 부분과 단단하게 끈을 결속할 수 있는 금속 재질의 끈고리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발등덮개의 바깥쪽은 타원형, 안쪽은 벌짚모양의 이중 구조로 설계했다. 공기의 흐름에 가장 효과적인 형태가 벌짚모양이다. 이는 높은 발열 부품인 PC의 전원공급장치(PSU)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중구조는 인장강도와 내구성을 높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맨발로 착용했을 경우 발등덮개가 발등에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시켜준다.

인상적인 부분은 발등의 끈 연결 구조다.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logo)는 밀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사용했으며, 금속 재질의 끈 결속 고리를 사용해 보다 단단하고 견고하게 끈을 조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이중 박음질 된 스폰지를 통해 뒷꿈치를 부드럽게 받쳐주는 힐컵 부분과 통기성과 내구성을 높인 내측면 갑피

힐컵 부분과 발목깃에 사용된 나일론 메시 소재는 통기성과 수분에 대한 흡습성을 갖췄다. 또한 발등을 덮는 내측면 갑피의 촘촘한 나일론 섬유들이 발을 감싸주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눈에 띄는 것은 뒷꿈치 부분의 구조다. 뒷꿈치가 들어갈 수 있도록 스폰지 층의 두께가 각기 다르게 만들어졌다. 각기 다른 스폰지 층은 뒷꿈치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뒷꿈치와 힐컵(Heel-Cup)을 밀착시켜 신발의 안감과 뒷꿈치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맨발로 착용한 결과 뒷꿈치와 발목깃 부분의 껄끄러운 부분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좌우 대칭형 지면 대응 접지바닥창 트랙션(TRAXION)

내구성 부분을 언급할 때 보다 확실하게 확인하겠지만, 바닥창의 구조만 봐도 접지력과 내구성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 바닥창의 바깥부분은 크레인의 집게처럼 세 개의 층으로 만들어져 있어 지면의 자갈이나 바위를 움켜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0.8cm 높이의 좌우 대칭형 돌기는 무게를 분산시켜 안정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쿠셔닝을 제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포모션(ForMotion)"이 위치한 뒷꿈치 부분(연두색)은 지면과 맞닿는 충격이 큰 외측면으로 치우쳐있다. 젤 타입의 유기체가 지면의 상태에 따라 균형을잡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 지면을 움켜잡은 상태에서 균형을 잡아 발목이 뒤틀리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기능성 괴물로 불릴 만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바닥창의 구조와 발목의 자세를 잡아주는 제어 구조가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260mm 규격 324그램(g) / 235mm 규격 263 그램(g)

260mm 규격 324그램(g), 235mm 규격 263그램(g)의 가벼운 무게로 측정된다. 기본적인 소재를 나일론 직물을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등산화와 같은 갑피 구조와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을 사용한 뒤틀림 방지 및 충격완화 구조물 "토션(TORSION)"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러닝화와 같은 가벼운 무게다. 뛰어난 내구성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무게에서는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하다.



02

적용기술 - (Technology)


앞서 언급했듯이 기능성 괴물이다. 반발력과 충격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아디프렌 플러스(adiPRENE+)를 앞꿈치에 삽입하고, 지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유기체 지면대응 구조 "포모션(ForMotion)"을 뒷꿈치 부분에 적용했으며, 뒤틀림을 막아주고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토션(TORSION)" 틀을 사용했다.

adiPRENE+

듀폰사(社)의 삼중합성체 네오프렌을 원료로 만들어낸 쿠셔닝 내장재로 높은 반발력과 충격 흡수 및 차단력을 제공해 높은 착화감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ForMotion

이원화된 바닥창 설계로 앞꿈치와 뒷꿈치가 서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면의 형태에 맞춰 신발의 바닥창이 순응해 균형과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지면 대응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TORSION

강한 뒤틀림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경량 아치 지지구조로 앞꿈치와 뒷꿈치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충격을 완화 및 분산시켜 지면에 대한 적응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뛰어난 통기성과 내구성을 만족시키는 2중 나일론 섬유 갑피와 측면 지지구조

전형적인 아디다스의 운동화 설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창의 기본 소재로 압축 에틸렌초산비닐(EVA)을 사용하고 쿠셔닝 성능을 높이기 위해 "아디프렌플러스(adiPRENE+)"를 앞꿈치 부분에 삽입했다. 눈에 띄는 것은 눈으로 보기에도 두툼하게 튀어오른 갑피다. 박음질 선을 따라 두툼하게 튀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중 나일론 직물을 사용했기 때문인데 통기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 또한 만족할 만하다.

중창의 측면을 보면 "프로모더레이터(Pro-Moderator™ : 발의 움직임을 통제해 발가락의 움직임에서부터 전체적인 발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중창 설계기술)"를 연상시키는 일관된 타원형의 무늬를 볼 수 있다. 이는 충격으로부터 원래의 형태를 빠르게 복원할 수 있도록 성형된 것으로 지면과의 충격에서 빠른 반탄력을 얻어 다시 뛰어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지면에 대한 적응력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포모션(ForMotion) 구조와 내구성을 높여주는 아디웨어(adiWEAR)

지면대응 제어 기능 "포모션(ForMotion)"이 사용된 아디다스의 신발 대부분에는 "아디웨어(adiWEAR)" 내구성 강화 기술이 들어있다. 뛰어난 쿠셔닝에 내구성을 함께 요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다. 신발을 다양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만족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좋은 기능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것이다.

"포모션(ForMotion)"은 반고체 상태의 유기체를 사용해 맞닿는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자세제어와 반응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발목이 꺾이거나 과외전 또는 과내전으로부터 발목을 보호해 준다.


압축 발포 소재를 사용한 바닥면과 운동관리 센서 마이코치(miCoach) 삽입틀(캐비티)

2012년 선보이는 "마라톤 트레일 10"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마이코치(miCoach)"와의 호환성이다. 아디다스의 오랜 개발과 투자를 바탕으로 탄생된 "마이코치(miCoach)"는 사용자의 운동량과 성취도를 일간, 주간, 월간으로 나눠 보관할 수 있으며, 심장박동, 보폭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어 사용자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03

착용감 - ( Snug Fit )


착용감은 신발을 신었을 때 발목과 뒷꿈치를 감싸는 안락함과 발을 받쳐주어 뒤틀림과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안정감 그리고 쿠셔닝이 제공하는 편안함으로 평가할 수 있다.

신발 속에 발을 집어넣으면서 느낀 것은 불편하거나 거슬리는 부분 없이 발에 감기는 안락함과 끈을 조일 때 느껴지는 가벼움이다. 그러면서도 일어섰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 일품이다. 적용기술에서도 알아봤듯이 뾰족한 돌기 형태의 부틸고무 바닥창과 "아디프렌플러스(adiPRENE+)" 그리고 뒷꿈치의 "포모션(ForMotion)"이 주는 쿠셔닝 성능이 즉각적으로 느껴진다.


견고하게 발을 감싸주는 끈 결속 구조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쿠셔닝 구조

단단한 끈 결속을 위해 금속 소재를 사용한 연결 고리부분의 지지력이 뛰어나다. 금속을 사용하면 발등이 눌려 거슬릴법하지만 그런 부분 없이 편안하고 견고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갈을 밟고 끈을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목이 틀어지거나 균형감에서의 불안한 부분은 없다.


독립적으로 지면에 대응하고 순응하는 포모션(ForMotion)과 반발력과 반탄력을 제공하는 아디프렌 플러스(adiPRENE+)

위의 사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 발목은 신발과 수직을 유지하지만 뒷꿈치는 밟고 있는 자갈에 맞춰 독립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충격을 받게 되는 뒷꿈치 부분이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부상을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곧바로 달려 나갈 수 있는 제어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쌀쌀한 겨울 날씨에 얼어붙은 자갈의 표면을 움켜잡는 듯한 접지력이 사용자에게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1시간 넘게 자갈밭을 뛰어다녔지만, 발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피로감이 없었다. 또한 갑피와 발등덮개를 통해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통기성 덕분에 발에 습기가 차는 일도 없었다.

착용감을 알아보기 위해 흙바닥과 자갈밭을 뛰어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안정적인 균형감을 제공하는 지면 대응 기술과 바닥창의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여주는 기술이 합격점 이상의 후한 점수를 주기에 아깝지 않다.



04

내구성 - ( Durability )


아디다스의 운동용 신발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는 부분이 내구성이다. 뛰어난 내마모성을 갖춘 바닥창과 습기에 강한 중창의 쿠셔닝 내장재 그리고 단단한 갑피구조 때문이다. 등산화 등에 사용되는 부틸고무 바닥창과 습기에 의해 부서지는 가수분해로부터 자유로운 "아디프렌플러스(adiPRENE+)" 쿠셔닝 내장재가 지면과의 잦은 마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아스팔트 바닥과 자갈밭을 달리면서 측정한 내구성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으로 내구성에 대해 단정지을 수는 없다. 또한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호불호가 확실한 것이 내구성이다. 내구성 부분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길 바란다.

아스팔트 바닥과 자갈밭을 500미터(M) 씩 번갈아 가며 지속적으로 달렸다. 달린 후 물티슈로 바닥창을 닦아냈을 때 흠집이 있거나 떨어져 나간 부분은 없었다. 하다못해 접지무늬가 닳아 없어진 부분도 없다. 기자처럼 아스팔트와 자갈밭을 번갈아 가며 지속적으로 달릴 일이 없는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내구성이다.


내구성 강화 기술 "아디웨어(adiWEAR)"와 0.8cm 높이의 부틸고무 돌기

0.8cm 두께의 고무가 마모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있는 힘껏 아스팔트 바닥에 갈아내지 않는 이상 1~2년 정도는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성 때문에 등산화의 바닥창 소재로 사용되는 부틸고무를 사용했다면, 2~3년 정도는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05

기능성 - ( Functionality )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지면 대응이 가능한 "포모션(FotMotion)" 뒷꿈치 구조와 반발력과 충격 흡수력을 높인 앞꿈치의 "아디프렌 플러스(adiPRENE+)" 쿠셔닝 내장재 그리고 접지력을 높인 0.8cm 높이의 "트랙션(TRAXION)" 접지무늬 바닥창 등 아디다스가 가진 기술이 모두 조합된 기능성 괴물이다. 달리기, 트래킹, 등산, 생활체육 등 다양한 환경에 대한 충분한 내구성과 만족스러운 쿠셔닝 성능이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자갈과 돌계단 등의 미끄러운 표면에 대한 접지력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의 활용성도 뛰어나다. 청바지와 함께 착용한다면 일상적인 활동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 속의 모델은 니트 소재의 타이즈와 스웨터를 곁들이고 "아디웜 구스다운(adiWARM Goose Down)" 점퍼를 함께 착용함으로써 활동성을 강조했다.



06

총   평



기자는 항상 제품의 개발 목적과 컨셉트를 유심히 확인한다.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올라운드 스니커즈가 "아디다스 마라톤 트레일 10(adidas Marathon Trail 10)"의 컨셉트다. 그리고 개발 목적은 트레일(Trail)과 트래킹(Tracking)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마라톤화다. 성능을 직접 체감하면서 어느 하나 어긋난 부분 없이 정확하게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활용성과 확장성 그리고 기능성에 있어서는 최고점을 줄 만하다. 언제나 아쉬운 점에 대해서 언급을 아끼지 않던 기자지만 "아디다스 마라톤 트레일 10(adidas Marathon Trail 10)"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애써 한 가지 아쉬운 점을 찾자면 정장을 즐겨입는 남성들에게는 여성들에 비해 눈에 띄는 색상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 뿐이다. 총평에서는 많은 말을 하지 않겠다. 매장에 가서 신어보면, 1분도 걸리지 않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진욱 press@reviewzin.com









2011/12/20 17:59 2011/12/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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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성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다스 블로그의 내용들을 제 블로그에도 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012/02/15 14:30
    • adidas       수정/삭제

      현성호님 안녕하세요. 글 변형하지 않으신 상태로 현성호님 블로그에 담아주시구요. "아디다스 블로그"라는 출처 꼭! 남겨주세요.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2012/02/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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