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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울려 퍼진 열정이야기 suwon is all in   fc seoul is all in   adidas is all in 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날, 모든 K-리그 팬들의 눈과 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쏠렸습니다. 바로 숙명의 라이벌! 수원삼성 vs FC서울의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원삼성과

수원에서 울려 퍼진 열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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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날, 모든 K-리그 팬들의 눈과 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쏠렸습니다. 바로 숙명의 라이벌! 수원삼성 vs FC서울의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는 FIFA (국제축구연맹) 가 FC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아스널-토트넘의 북런던더비 등과 함께 ‘세계 7대 더비’로 꼽을 정도로 치열한 라이벌 의식 속에 펼쳐지는 수준 높은 경기와 뜨거운 관중 열기로 유명한데요.
수원삼성 vs FC서울의 라이벌전을 보기 위해 모인 4만4천여 관중으로 가득했던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아디다스와 함께 지금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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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못지 않았던 관중들의 열정

오후 2시 15분. 경기가 시작되려면 아직 한시간 가량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은 이미 많은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아디다스 슈팅 체험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마치 경기가 시작된 듯한 함성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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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팅체험존에서는 이날 경기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사용한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축구화를 신고 직접 슈팅까지 해볼 수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자신이 그라운드 위의 선수가 된 듯한 기분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디다스 슈팅체험존에서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축구화도 신어보고 직접 슈팅까지 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최고의 슈퍼매치! <수원삼성 vs FC서울>의 치열했던 현장 들여다보기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슈퍼매치라고 불리우는 이유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슈퍼매치는 경기시작 전부터 ‘사생결단’ 이라고 불리울만큼 치열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들의 치열한 라이벌 의식은 FC 서울이 과거 안양을 연고로 삼던 LG치타스 시절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크고 작은 불화와 국내 K리그 팀 중에서도 강팀으로 꼽히는 몇 안되는 팀이 수도권에서 머물다보니 경쟁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FC 서울에서는 수원 삼성만은, 수원 삼성에서는 FC 서울만은 꼭 이겨야 한다는 경쟁심리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죠. 그래서였을까요?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이 여느 K 리그 경기때보다 더 비장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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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부럽지 않았던 아시아 최고의 더비

경기는 예상대로 시작부터 치열했습니다. 전반 19분 박종진 선수(수원)의 중거리 슈팅이 김용대 선수(서울)의 선방에 막힌데 이어 10분 후에는 김동우 선수(서울)의 백패스 실수를 이상호 선수(수원)가 김용대 선수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까지 연출했지만 김동진 선수(서울)가 재빠르게 걷어내는 순발력을 선보이기도 했지요. 또 몰리나 선수(서울) 의 코너킥이 아슬아슬하게 골대 뒤로 넘어가는 등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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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경기도 불꽃이 튀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후반 22분경 몰리나 선수(서울)의 프리킥이 오른쪽 골 포스트를 맞추며,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의 함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용래 선수(수원)의 슈팅이 FC 서울의 골문을 빗나가며, 수원 삼성의 서포터즈인 그랑블루의 안타까움을 끌어냈지요. 이렇게 뜨거운 접전의 첫 골문을 연 것은 수원이었습니다. 후반 33분 염기훈 선수(수원)의 프리킥에 이은 박현범 선수의 헤딩 패스를 스테보 선수가 그대로 헤딩슈팅으로 연결시켜 FC 서울의 골문을 터뜨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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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염기훈 선수의 결정적인 어시스트와 박현범, 스테보 선수의 헤딩으로 넣은 첫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나며 수원 삼성과 그의 서포터즈인 그랑블루의 함성소리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뒤흔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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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써포터즈 "그랑블루"의 응원모습


▲ FC서울 써포터즈 "수호신"의 응원모습


팬도 선수도 마지막까지 열정으로 all in

팬과 선수의 진정한 열정은 경기가 끝난 후에 빛났습니다. FC 서울 선수들과 서포터즈 모두 경기 결과에 깨끗이 승복했고, 수원 삼성을 축하했습니다. 수원 삼성 또한 승자로서 최대한 매너있는 모습과 축하해주는 팬들을 향해 인사 올리며 예의를 지켰지요. 이번 경기의 일등 공신인 염기훈 선수 또한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성실히 대답하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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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떠나간 경기장 또한 깨끗했는데요. 수원월드컵 경기장 수용규모가 4만 4천명인데, 슈퍼매치 당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관중의 수는 모두 4만 4537명이었죠. 전국 각 지역 월드컵 경기장을 통틀어 K-리그 경기사상 첫 만원 관중이었답니다. 역시 최고의 명품 매치다운 관중들이 열정입니다.



<수원삼성 vs FC서울>경기는 '아디다스 더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는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이라는 명성일 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더비'라고 불리워 지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현재 두팀이 착용하고 있는 첨단 소재의 저지를 아디다스에서 제작했기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아디다스는 10여년 전부터 수원삼성과 FC서울을 공식후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 팀과 함께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FC 유소년 코치를 초청하여 수원삼성 선수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였고, 여러차례 K-리그와 유소년 축구 대회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는 등 한국의 축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K-리그 통산 60번째 라이벌전을 치뤘던 이날 경기에서도 경기장 외부에 팬들을 위한 축구 체험공간을 만들어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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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하늘이 열린 개천절에 펼쳐진 그라운드 위의 열정. 선수와 팬이 하나가 되어 뿜어낸 에너지가 또 다른 대한민국의 하늘을 연 것만 같습니다. K-리그에 대한 열정이라는 그라운드 위의 승자도 패자도 존재하지 않았던 이번 슈퍼매치처럼 국내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K-리그 매치가 더욱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K-리그 파이팅!




2011/10/04 17:24 2011/10/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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