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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이스 스미스의 열정이야기 - Louis Smith is all in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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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을 딴 순간 평생 처음 울고 싶다고 느꼈어요”                                               

“올림픽 메달을 딴 순간 평생 처음 울고 싶다고 느꼈어요”
                                                                        - Louis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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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선수들이 반짝이는 금메달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곳! 자신의 인생과 혼을 모두 투자하는 곳! 한 나라의 꿈과 자부심, 그리고 열정이 살아있는 곳! 그리고 그 열정들이 혼신을 다해 경쟁을 벌이는 곳! 바로 올림픽입니다. 여러분은 올림픽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세요? 100미터 달리기 선수들의 슬로우 모션? 42.195km 라는 거리를 극한의 인내력으로 묵묵히 견디며 달리는 마라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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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실텐데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체조를 떠올리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몸만을 사용해서 안마 위에서 50초 동안 각종 묘기를 펼쳐 보이는 이 종목은 극한의 인내력과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 고독한 스포츠이지요. 이 고독한 스포츠를 17년간. 여섯 살 무렵부터 하루 약 5시간씩 계속 해온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답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체조스타 Louis Smith 가 그 주인공이죠! 자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볼까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

높이 105cm, 길이 160cm, 폭 35cm의 말 위에 2개의 손잡이가 있는 안마, 이 나무 토막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쳐야 하는 안마운동은 올림픽 체조 종목 중에서도 아주 어렵고 힘든 운동으로 손꼽힌답니다. 루이스는 이 안마 운동을 17년간 하루 6시간씩 끊임없이 훈련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운동량이지요. 특히 안마운동은 일단 안마 위에 오르게 되면 정지 동작 없이 몸을 계속해서 선회시키고, 허리의 힘을 사용하여 다리를 교차 시키는 등 힘든 동작을 연속해서 보여야 하는 운동입니다. 그렇다면 루이스 스미스는 타고난 안마운동의 달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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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간 열심히 훈련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매우 안좋은 날 전 이렇게 중얼거리죠. 오 마이갓! 또 6시간동안의 훈련이라니!”

고독하면서도 힘든 긴 훈련을 한 루이스도 이렇게 이야기 하니 보통사람처럼 보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운동선수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역시 모든 사람의 재능에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불태운 열정이 연료로 존재하나 봅니다. 물론 그 열정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all in 할 수 있을 만큼 뜨거운 열정이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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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에 에너지를 쏟아 붓는 남자

자신만의 열정에 혼을 쏟는 이 19세의 체조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드디어 그 노력을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동메달이라는, 작지만 위대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죠. 금메달도 아닌데 뭐가 위대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루이스 스미스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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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으로 울고 싶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해낸 힘든 훈련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죠.”

루이스 스미스 선수에게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동메달은 그 어떤 금메달보다 값진 열정의 결과물이었던 것이죠. 어떠세요? 이래도 동메달이라는 결과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의 동메달은 결과에 상관없이 그가 체조를 계속할 수 있고, 진심으로 자신이 하는 스포츠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루이스 스미스는 자신만의 대단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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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을 나눌 줄 아는 남자

자신만의 체조 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루이스 스미스는 자신의 열정을 뒤따르는 후배들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한 언론에서 루이스 스미스는 2012년과 그 이후의 올림픽 체조 종목에서 스타를 만들려면 열렬한 팬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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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림픽의 체조는 수십년동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체조에 대한 무관심은 향후 체조계를 위해 반드시 변화 할 필요가 있어요.”

루이스 스미스는 현 체조 선수들의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작은 체육관과 구식 시설에서 운동하다가 체조를 그만두는 후배들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체조는 선수 자신의 열정만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고난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고 하네요. 충분히 매력있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돈벌이가 안되어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니… 지금부터라도 체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그들의 순수한 열정을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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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스미스가 말하는 열정

“이 스포츠가 제 인생에 준 모든 것을 사랑해요. 이 것들은 제가 체조를 계속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확신을 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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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아닌, 명예도 아닌, 인기도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열정만을 사랑하는 안마 체조 선수 루이스 스미스. 노력과 땀의 결실을 자신만의 지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쏟아붓는 그의 순수한 열정은 스포츠뿐만이 아닌 어떤 분야에서든지 꼭 배워야 할 필수 조건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그의 열정에 반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그렇다면 우리도 조금 더 순수하게 인생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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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3:59 2011/04/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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