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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http://alladidas.com/basketball/414"; -서론 안녕하세요. 아디볼러 필드 테스트 2기에 adiPower Howard 2를 맡게 된 김민석입니다. 일단 이런 좋은 기획에 참가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아디다스 및 리뷰진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제품에




-서론

안녕하세요. 아디볼러 필드 테스트 2기에 adiPower Howard 2를 맡게 된 김민석입니다.

일단 이런 좋은 기획에 참가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아디다스 및 리뷰진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제품에 관련하여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처음이기에 미숙하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는 집 앞 스포츠 센터(마루바닥)나 친구들과 우레탄 코트에서 농구를 자주 즐기지만 실력은 보잘 것 없는 대학생입니다. 지금껏 여러 농구화를 거쳐 왔지만 그 농구화의 기술력이나 세밀한 부분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 구매할 때도 고려항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발볼이 무지막지하게 넓은 편이라 그저 와이드 하게 나온, 내발에 맞는 농구화를 구입해왔습니다.)

실은 저 뿐만 아니라 순수 아마추어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디자인, 접지력, 발목지지, 발의 편안함에 대한 직접적인 후기가 싶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 분들의 자세한 리뷰들이 있기에 저는 이번 리뷰 작성을 제가 직접 코트를 뛰어보고 느낀 바를 자세히 서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본론 (외형편)


adiPower Howard 2의 풀샷입니다. 저는 흰색 농구화를 소지하고 있기에 블랙 컬러를 택했습니다.

블랙 바디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가죽, 스웨이드, 애나멜, 메쉬 등의 여러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전혀 단조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하워드의 시그니쳐 답게 묵직하고(막상 신발은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만) 강인한 인상을 풍깁니다.




앞코 부분부터 보고 가시죠. 유광 가죽으로 덧대진 앞코는 센터 농구화답지 않게 약간은 날씬한 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볼도 조금 좁은 편입니다) 가죽으로 덧댄 앞꿈치와 바디의 봉합 부분에 에나멜로 테이핑 한것 같은 디테일을 줌으로써 더욱 견고해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앞코에는 좌우신발에 각각 DWIGHT HOWARD라고 음각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신발끈 첫 고리에 하워드의 등번호 12번이 좌우 한글자씩 쓰여져 있습니다. 이 농구화에는 이런 디테일한 디자인이 많이 발견되는데 농구화 시장에 영역을 넓히려는 아디다스에서 많은 신경을 썻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옆면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로고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삼선 무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오리지널 불꽃무늬가 더 좋아요!) 이 모델에는 삼선에도 여러 디테일이 들어가서 아주 만족 하고 있습니다. 이 삼선무늬에는 단순히 디자인 요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갈비뼈처럼 발등을 꽉 조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농구화 안에서 발이 따로 노는 것을 막아줍니다.
자세한 것은 성능편에서 다루려고 합니다.

바디 디테일 샷에 유리창이 깨진듯한 무늬가 보이시나요. 하워드가 자기 얼굴만 한 어깨로 덩크하며 백보드를 부술 때! 그 박살난 백보드를 형상화 한 것 이라고 합니다. adiPower란 네이밍에 걸맞는 컨셉으로 이 무늬는 삼선 로고와 밑창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뒷축입니다. 에나멜 부분에 하워드의 싸인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뒷축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신발 신을 때마다 뒷축에 달린 고리가 없어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등부분입니다. 농구화가 섹시합니다. 저 로고는 DH(DWIGHT HOWARD) UP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는 뒤집어 봐도 같은 모양입니다. 발등은 메쉬로 처리하면서 통풍에 신경을 쓴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풍에 관한 것은 좀 더 신어보고 성능편에서 다루겠습니다.






마지막 밑창입니다. 파란색으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바디에 적용된 무니가 비슷하게 적용 되어있는데 이것이 놀랍게도 양쪽이 완전히 대칭한다고 하네요. 숨은 그림찾듯이 자세희 살펴 봤는데 아직 다른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 동그란 무늬는 문어 빨판처럼 접지력을 향상시켜 주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성능편에서 다루겠지만 이 신발 접지력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디테일!
발 안쪽에 12번이 오른쪽/왼쪽이 음각/양각으로 다르게 새겨져 있습니다. 신발을 포개면 퍼즐처럼 맞춰지는 컨셉입니다. (정말 신경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센터의 농구화로 나온것 임에도 불구하고 아웃트리거가 존재합니다. 실은 저는 아웃트리거라는 용어를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웃트리거는 돌파시에 측면지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아웃솔 바깥쪽에 설치해 놓은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발목이 심히 안좋은 저에게는 정말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실제 성능에 대한 것은 성능편에서!

mi는 마이코치 기능을 뜻하는데 아직 가난한 대학생이라 이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10만원 가량의 칩을 구입해서 저기 넣으면 운동량등을 체크해 준다고 합니다. 마이코치 기능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른 분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결론

외형편은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디테일이 아디다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모델답습니다.
NBA에서 독보적으로 최고의 센터의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워드처럼 이 신발도 센터 농구화중 최고로 우뚝 섯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좋은 기회로 인연 맺게 된것도 있고 디자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농구화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자꾸 성능편에서나 써야 할 것 같은 말들이 튀어나와 성능편에서 쓸말이 없을 것 같아 약간 글을 아꼈습니다. 제 리뷰의 본편은 성능편이 되겠네요. 집에 카메라가 없어 허접한 핸드폰 카메라 사진 정말 죄송합니다. 성능편에서 놓은 내용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012/03/12 14:54 2012/03/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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