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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축구시즌이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 경쟁으로 치닫는 지금,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또 하나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8개 클럽을 비롯한 조별예선 뚫고 올라온 16개 클럽들의 빅이어를 향한 위대한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금 만나보시죠!

유럽의 축구시즌이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 경쟁으로 치닫는 지금,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또 하나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8개 클럽을 비롯한 조별예선 뚫고 올라온 16개 클럽들의 빅이어를 향한 위대한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금 만나보시죠!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빅이어를 향한 16개팀의 무한경쟁!



UEFA 챔피언스리그의 16강전 대진은 같은 조 동반 진출팀과 같은 나라 소속, 그리고 조별 예선 같은 순위 팀 끼리는 만나지 않도록 추첨 하게 됩니다. 이러한 추첨과정을 거친 이번 대회 16강 대진에는 특이하게도 아디다스에서 후원하는 8개 클럽들이 약속이나 한 듯 서로 다른 위치에서 16강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흥미 있는 대진이 짜여진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는 이제 열띤 레이스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약 한 달에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

레알마드리드, AC밀란, 올림피크 리옹등 쟁쟁한 팀들과 리오넬 메시, 로빈 반 페르시, 체흐등이 나서는 별들의 전쟁! 패배하는 순간 탈락하는 무한 경쟁의 토너먼트! 16개 경기가 펼쳐질 유럽 최고 축구 클럽들의 16강 경기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16강 토너먼트 출발점에 선 아디다스 후원팀 분석



올림피크 리옹(Olympique Lyonnais) - 5년간의 꾸준한 영광의 밑바탕

프랑스리그 소속인 올림피크 리옹은 지난 5년간 16강에 진출해왔습니다. 2009-2010 시즌에는 4강까지 진출하는 괴력도 발휘하였는데요. 리옹은 챔피언스리그 역대 전적에서도 112전 54승 26무 32패를 거둬 유럽에서 쉽게 무시 못 할 팀으로 거듭나 있습니다. 하지만 토너먼트전에서 약한 모습을 줄 곳 보여 왔는데요. 16강에서 매번 강호들을 만나 아쉽게 탈락한 전력이 있던 리옹은 이번 시즌에서는 돌풍의 주인공인 키프로스 팀을 맞이하여 1차전으로 1:0으로 이기며 쾌조의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첼시FC(Chelsea FC) - 체흐 그리고 램파드 블루(blue) 듀오의 행진

첼시는 자국 리그에서 부진이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큼은 다릅니다. 조별리그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를 누르고 1위로 당당히 16강에 진출한 첼시는 이탈리아 팀을 맞이하여 더 높은 곳으로 행진하려 합니다. 첼시는 특히 철벽 수문장 페트르 체흐와 프랑크 램파드에게 거는 기대가 큰 데요. 체흐는 조별 예선 6경기를 모두 나와 첼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였습니다. 램파드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5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하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팀이 쉬운 팀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첼시의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몇몇 선수들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 하지만 체흐와 램파드 같은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되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AC밀란(AC Milan) - AC밀란 vs 반 페르시의 대결

전 세계 축구팬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두말 할 것도 없이 최고의 16강 빅 매치로 손꼽히는 경기가 바로 AC밀란의 16강 경기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2월 16일에 진행된 1차전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되던 예상과 달리 AC밀란의 4:0 완승으로 종료 되었습니다. 올 시즌 경이적인 득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 페르시 지만 diavolo 라는 애칭처럼 자국 리그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선보이던 AC밀란을 혼자서 상대 하기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축구경기는 전후반 90분 경기가 모두 끝나봐야 아는 법! 오는 3월 7일(한국시간) 홈경기장에서 진행될 2차전에서는 반 페르시 선수가 어떤 경기력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편 1차전에선 부각되지 않았지만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동료인 반 봄멜과의 맞대결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입니다.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ünchen) - 스타군단 뮌헨 16강 전선 이상무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최고 클럽답게 선수 구성 또한 최강을 자랑합니다. 네덜란드 특급 용병 아르옌 로벤을 비롯하여 독일 국가대표팀의 주축선수 들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립 람 그리고 마이코치 편에서 만나보셨던 토마스 뮐러(링크)까지 막강한 공격진을 갖추고 있는 팀입니다. 뮌헨은 강팀들이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던 올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의 조별 예선에도 무난히 통과하여 16강에 안착하였습니다. 비록 1차전을 원정경기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뮌헨이 16강에 맞이하게 될 스위스 클럽은 유럽 클럽 대항전 역사상 총 3번 맞붙어 모두 뮌헨이 승리를 거둔 만큼 경기 장소는 그들의 8강 진출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 - 노장과 신예, 메시 파워와 격돌

2004-2005 시즌 이후로 처음으로 16강에 오르게 된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16강전 상대로 메시, 사비가 버티고있는 전 대회 우승팀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15일 진행된 1차전에서 아쉽게 1:3으로 패배를 기록한 레버쿠젠. 아쉽게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한 독일 축구의 전설 미하엘 발락과 함께 월드컵에도 출전한 바가 있는 신예 스테판 키슬링을 앞세워 2차전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메시, 사비, 다니 알베스의 삼각편대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어떤 반전 드라마를 선보일지, 3월 8일(한국시간)로 예정된 2차전을 기대해 봅니다!




레알 마드리드CF(Real Madrid CF) - 갈락티코의 모스크바 정벌

올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무난히 16강에서 올랐습니다. 16강 상대로 러시아 최강팀을 만나게 되었지만 최근 10년간 러시아 축구팀과 대항전 경기에서 모두 승리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19골 2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8강 진출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원정경기 무실점의 완벽한 수비력을 과시한 레알마드리드는 철벽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를 비롯하여 중원의 지배자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 그리고 4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을 노리는 공격수 카림 벤제마 등 세계 최고의 스쿼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자국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바라보는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리그를 넘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질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입니다.




SL벤피카(Sport Lisboa e Benfica) - 수비가 강한 벤피카

빅리그 소속 팀보다 덜 관심을 받는 포르투갈 리그 소속의 팀인 SL벤피카는 소리 없이 묵묵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팀입니다. 비록 2월 16일 있었던 1차전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하였지만, 2:3의 펠레스코어가 말해주듯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16강 진출팀 중 조별리그 최소실점 2위(6경기 4실점)를 기록한 그들의 수비력은 “공격이 강한팀은 경기를 이길수 있지만 수비가 강한팀 은 우승을 할수 있다”라는 축구계 은어처럼 토너먼트에서 빛을 발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 다득점 우선원칙이 적용되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토너먼트에서 2골을 기록한 만큼 3월 7일 홈에서 펼쳐질 2차전에서 어떤 역전 드라마가 쓰려질지 기대해 봅니다!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Olympique de Marseille) - 경기 만큼이나 화제를 모으는 감독 대결

프랑스 남부 지역을 연고로 하여 이탈리아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마르세유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자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색적인 것은 이 경기는 선수 보다 감독들의 인연으로 관심을 받는 경기 인데요. 마르세유의 감독 디디에 데샹과 상대팀 감독 라니에리는 서로 쓴 맛을 보여준 적이 있는 사이입니다. 첫 번째 인연은 2003-2004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당시 모나코의 감독이던 데샹 감독은 라니에리 감독이 이끌던 첼시를 1,2차전 합계 5-3으로 승리하며 결승진출을 좌절시킨 적이 있습니다. 두 번째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감독 생활을 하던 데샹이 경질 되던 팀에 새 감독으로 라니에리가 등극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가 있었던 탓인지 자주 설전이 오갔던 두 감독이 펼칠 이번 경기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뮌헨의 역동성을 담은 17번째 챔피언스리그 공인구, 피날레 뮌헨



지난 2월 15일 올림피크 리옹의 첫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공인구 '피날레 뮌헨'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사용되었던 피날레11 공인구에 이어 새로이 16강 전부터 사용하게 된 '피날레 뮌헨'은 화이트 패널부분에 ‘뮌헨에서부터 뮌헨까지’라는 테마를 적용하여 전통적인 UEFA 챔피언스리그 고유의 전통을 담아냈으며 결승전이 열린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를 모티브로 한 다이아몬드 디자인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뮌헨의 모던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연두색과 푸른색이 조화된 화려한 컬러로 도시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고 있는 ‘피날레 뮌헨은 표면에 미세돌기 표면구조 공법(PSC-Texture™)을 적용하여 볼과 신발 사이의 완벽한 그립감을 제공하여 어떤 날씨에서도 향상된 파워전달력 및 회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17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 피날레 뮌헨은 조만간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반 페르시와 AC밀란의 대결, 스마트 풋볼 플레이어 메시에 도전장을 내민 레버쿠젠 등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시작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부터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피할 수 없는 혈투를 벌이게 된 8개의 아디다스 후원팀은 어떤 결과를 안게 될까요? 전 세계 수십억명의 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는 16강전을 시작으로 20번째 ‘빅이어’를 누가 들어올리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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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6:44 2012/02/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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