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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클럽하우스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이날 창단 이래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수원삼성 선수단이 입게 될 새 유니폼, 블루피버(Blue Fever)의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리그 개막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K-리그에서도 가장

지난 26일,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클럽하우스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이날 창단 이래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수원삼성 선수단이 입게 될 새 유니폼, 블루피버(Blue Fever)의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리그 개막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K-리그에서도 가장 열성적으로 소문난 수원 삼성 팬 300명과 함께한 ‘2012 블루윙즈 Fan’s Day’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클럽하우스 방문을 환영하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어 팬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는 개막전 선수 실착 유니폼 경매 응모권이 비치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많이 준비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클럽하우스 내부에 들어서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새로운 유니폼 블루 피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전시된 Blue Fever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 곽희주 선수의 사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앞에는 반가운 아디제로 f50도 볼 수 있네요.

K리그의 명문 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에서 2011년 12월 발표한 세계 클럽 랭킹에서 아시아 클럽중 1위(세계 40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Blue Fever는 이렇게 세계적인 축구 클럽으로 부상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어울리는 유니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 국내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개발 및 디자인을 직접 진행하여 기능적인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Blue Fever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장을 누비는 Blue Fever를 미리 본다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아버지는 Blue Fever를 들고 있는 아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신인선수의 소개, 그리고 이적선수 환영의 시간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자리가 꽉 찼습니다. 기다리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 FAN’s DAY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첫 순서는 오늘 참여한 선수들과 코칭 스텝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요. 선수들은 자신만의 다양한 포즈로 팬들 앞에서 인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기다리던 유니폼 전달식! 이적 선수에게 오근영 수원 삼성 블루윙즈 단장이 유니폼 Blue Fever를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웃옷을 벗고 입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선수들은 묵묵히 옷 위에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여성 팬들이 아쉬워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이름과 번호가 적인 Blue Fever를 받고 정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일원이 된 선수들. 사회자가 그냥 들여보내지 않았습니다. 멋진 춤을 요구했죠. 선수들이 모두 머뭇거렸는데요, 갑자기 보스나 선수가 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이제규, 서정진 선수도 나와 춤을 춥니다. 팬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원 삼성을 첫 클럽으로 정한 새내기 선수들의 순서도 있었습니다. 새내기 선수 가운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유소년 육성 정책을 통해 들어온 선수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수들의 소개가 끝나고 잠시 이벤트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Blue Fever를 받는 이벤트였습니다. 여성분이 당첨이 되었는데요, 사회자분이 말하시길, 이 분이 클럽하우스 오픈하기 20분전부터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팬은 안영규 선수의 팬이었는데요, 사회자 덕분에 안영규 선수와 포옹 할 수 있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선수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귀여운 춤으로 깜찍함을 어필한 새내기 선수들, 아브라카타브라에 맞춰 복근을 자랑하는 선수들까지, 다양한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객석의 팬들은 환호와 박수를 선수들에게 보냈습니다.


선수들의 뜨거웠던 장기자랑을 마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 곽희주 선수와 윤성호 감독이 무대로 올라 2012년 시즌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윤성호 감독은 “올 시즌에는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반드시 찾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주장 곽희주 선수도 “지난해 실패의 아픔을 교훈 삼아 올 시즌에 꼭 우승을 하겠다”며 2012년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이 준비한 오뎅과 떡볶이였는데요. 싸늘한 날씨 속에서 선수와 코칭스텝이 준비한 오뎅과 떡볶이는 팬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선수들도 코칭스텝도 즐거운 마음으로 팬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클럽하우스 본격적인 구경, 시~작!


클럽하우스가 오픈되자 팬들은 조를 나누어 선수들의 인솔로 클럽하우스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습니다. 현관에 있는 2008년 K리그 우승컵, 로비 한켠에 전시되어 있는 수많은 우승컵과 유니폼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역사를 알 수 있기에 충분했습니다. 유니폼을 살펴보니 아디다스의 Blue Fever도 보이네요.

식당에선 고종수 코치가 팬들에게 문제를 내고 사은품을 주기도 했는데, 결국엔 팬들의 사인 공세에 둘러싸여, 인솔 선수가 직접 문제를 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 훈련실에 들어가니 ‘Impossible is nothing!’이란 반가운 문구가 보이네요! 올 2012년 시즌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모토인 것처럼 러닝머신 앞에 크게 적힌 문구를 보니 어떠한 훈련도 가능할 것 처럼 힘이 솟습니다^^;


선수들의 락커룸에 들어가니 서정원 코치가 있었습니다. 서정원 코치는 락커룸을 방문한 팬들에게 선수들의 락커룸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선수들의 락커 마다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포스트잇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락커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락커룸을 나가 마지막으로 인솔 선수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아이를 데려온 유모차 부대, 남성, 여성, 다양한 팬들분들이 참여한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죠? ^^


클럽하우스 투어를 마치고 올라와보니 한 켠에선 팬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용래 선수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사인해주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사인을 받기 위해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에게 다가가 사인도 받고 사진촬영도 했습니다. 선수, 팬 모두 즐거워 보였습니다. 이날 수원 삼성 블루윙즈 FAN’s DAY에 가족과 참여한 김윤중씨는 “가족과 팬즈데이에 오게 되어 너무 즐겁다. 평소 TV나 관중석에서 봤던 선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선수들과 친근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아들이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고 새 유니폼인 Blue Fever를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FAN’s DAY가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은 무대위로 올라와 클럽하우스를 찾아온 팬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팬들과 함께 응원가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함께 불렀습니다. 응원가가 끝나자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적은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팬들이 집에 돌아갈 무렵, 마지막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출구에 도열하여 나가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준 것입니다.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팬들과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코칭스텝과 선수들도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브라질 용병 에벨톤C는 “한국 팬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즐거운 하루였다고 했으며, 서정원 코치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는 언제나 기쁨이 가득한 것 같다”며 “선수들이 직접 안내하는 클럽하우스 데이를 통해 선수와 팬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고 했습니다.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2년 우승을 차지하는 자리에 새로운 유니폼 Blue Fever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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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4:55 2012/02/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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