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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정은 이 순간을 위해 존재한다”900m에 이르는 15개의 험준한 알파인 피치를 지나 14km에 달하는 하이스피드 하이킹 코스와 해발 1,000m이상의 비아 페라타(via ferrata)를 거쳐 정상에 도착. 그리고 하산. 이 모든 것을 24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두 명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 아웃도어의 전문 선수이자 산

“모든 열정은 이 순간을 위해 존재한다”

900m에 이르는 15개의 험준한 알파인 피치를 지나 14km에 달하는 하이스피드 하이킹 코스와 해발 1,000m이상의 비아 페라타(via ferrata)를 거쳐 정상에 도착. 그리고 하산. 이 모든 것을 24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두 명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 아웃도어의 전문 선수이자 산악 가이드인 제이콥 슈바이고페르(Jakob Schweighofer)와 플로리안 부름(Florian Wurm)이 그 주인공입니다. 열정 그 하나로 한계에 도전한 두 청년. 이들이 아디다스 테렉스와 함께 이탈리아 치베타(civetta)에 도전했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플로 - 오전 4시 30분, 최고의 컨디션으로 티씨 마운틴 오두막(Tissi Mountain Hut)을 출발했다. 험난한 등반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며 45분만에 진입로를 달려 올라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암벽뿐이었다.

제이콥 – 이번 도전의 하이라이트가 될 등반을 시작한 시각은 오전 7시 30분경이었을 것이다. 대개 축축한 곳에서 이리저리 몸을 비틀어야 하는 곳이 침니인데, ‘키메라 베르티칼레’는 오래되고 평이한 침니가 좌우에 위치해 있고 중앙벽은 훌륭한 라인을 가지고 있다. 나의 마음은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막연한 불안감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었다. 중간지점까지 곧게 뻗은 우리의 루트를 가늠해보면서 내 가슴은 뜨거워졌다. ‘키메라’ 이제 우리가 간다!


플로 - 누가 리드할까? 이 문제는 다툼의 소지가 있으므로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기로 했다. 제이콥은 주먹, 나는 보자기 – 내가 이겼다!

제이콥 – 우리가 5등급을 갓 넘는 정도에 불과한 첫 번째 피치를 오르고 나서 깨달은 사실은 이번 도전이 정말 흥분되는, 진짜 클리프행어가 될 것이란 점이다. 하지만 홀드는 헐거웠고,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9번째 피치 전까지는 잘 올라왔다. 하지만 점점 더 길은 어려워졌고 볼트와 볼트 사이의 거리는 무척 멀었다. 12시 20분경, 우리를 가장 두렵게 만드는 9번째 피치에 도착했다. 플로는 매우 자신 있고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모습에 감명을 받아 나도 의욕이 샘솟았다. 그런데 내가 뒤를 따라 오르던 중 풋홀드 하나가 부러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해서 로프에 몸을 실어야만 했던 나. 나의 레드포인트* 등반 기회는 그렇게 날아가버렸다.
*레드포인트(redpoint) : 충분한 사전연습 후 추락하지 않고 등반에 성공하는 것

플로 - 10번째 피치는 우리의 체력과 인내심을 한계로 몰아가고 있다. 제이콥의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어서 내가 리드에 나섰다. 작은 엣지와 디딜 곳을 찾기 힘든 둥근 홀드가 있는 암벽구간. 홀드를 잡아보지만 제대로 된 홀드가 아니었다. 미끄러져 4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제이콥이 매끄러운 빌레이로 나를 잡아주었다. 각 피치 끝에 오를 때마다 우리는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할 수 있다. 예민해진 마음을 달래고 자신을 다잡자.

제이콥 - 14번째 피치의 끝에 도달했을 때 나는 암벽이 흔들릴 만큼 소리를 질렀다. 우리에게 이 암벽은 정말 힘든 도전이었으며,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야만 했다. 우리는 전문적인 프로선수도 아니고 산악 영웅 또한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다.

무려 10시간의 암벽 등반을 끝내고 우리는 혹사당한 발에서 암벽화를 벗겨냈다. 오후 7시.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치베타 정상의 작은 횡단로를 향해 서둘러 발길을 옮겼다. 한 시간을 빠른 속도로 달려 정상에 올랐다. 안개 낀 여름날의 저녁 공기와 땅거미가 지는 마지막 석양을 만끽했다. 이미 16시간에 달하는 강행군이었지만 이제 하산의 길이 남았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체할 틈이 없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 거야. 우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플로 - 9번째 피치를 등반하던 도중 작은 사고가 있었다. 헤드램프 하나를 떨어뜨린 것이 화근이었다. 30m 아래 바위에 부딪힌 램프는 박살이 났고, 우리는 하나의 헤드램프로만 어두워진 산을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다. 서둘러 내려갔다가, 다시 되돌아왔다가, 우왕좌왕하며 최소 2시간은 허비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너무도 집에 가고 싶었다. ‘집’ 이나 ‘움막’ 같은 글자가 쓰여 있는 표지판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따라가기로 했다.



플로 - 새벽 3시, 마침내 우리는 마사레에 도착했다. ‘하루 만에 끝낸다’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앞으로 ‘키메라’에서 15개의 험준한 피치를 오르는 코스는 이제 우리 것이다. 우리의 도전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제이콥이 갑자기 격려의 말들을 꺼내어 놓기 시작했다. “우리 자신이 자랑스럽다. 정말 잊을 수 없는 하루, 잊을 수 없는 모험이었어.”



“치베타의 도전”과 함께 한 아디다스 테렉스 라인


부피가 작아 보관이 편리하고 3중 레이어 고어텍스 액티브쉘 원단 사용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테렉스 고어텍스 액티브쉘 재킷 최고의 방풍/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쉘 적용, 하이브리드 구조로 체온 조절기능이 탁월한 테렉스 하이브리드 소프트쉘 재킷 험난한 루트를 이동하는 동안에도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착용감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테렉스 1/2 지퍼 티셔츠 4방향 신축 소재로 등반시 최대의 보폭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테렉스 멀티 팬츠 3D 포모션 기술이 적용돼 거친 지형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하는 테렉스 패스트 r 미드 GTX



22시간 39분 10초의 기록. 결코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과연 이들이 해낼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하지만 제이콥과 플로 두 사람이 원한 것은 성공이 아닌 도전 그 자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에 부딪혀 두 시간을 넘게 헤맸지만 24시간 내에 치베타를 완주하겠다는 처음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또 어떤 목표에 도전하게 될까요? 제이콥과 플로가 함께하는 아디다스 아웃도어의 열정 스토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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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과 플로의 치베타 도전기 원문은 아디다스 아웃도어 매거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4/20 10:54 2012/04/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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