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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번째 smart football 릴레이 리뷰어 선정 이유는? "국제 클럽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다년간 일해 온 홍동현씨! 축구에 대한 지식과 생생한 축구 경험을 소유하신 분이기에 실질적인 아디다스 아디제로 마이코치 체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홍동현님은 흔쾌히 릴레





Q. 세번째 smart football 릴레이 리뷰어 선정 이유는?

"국제 클럽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다년간 일해 온 홍동현씨! 축구에 대한 지식과 생생한 축구 경험을 소유하신 분이기에 실질적인 아디다스 아디제로 마이코치 체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홍동현님은 흔쾌히 릴레이 리뷰에 응해주셨답니다^^
- smart football 릴레이 리뷰 #2. 축구 사이트 운영 김주형
 


안녕하세요, 홍동현입니다. 아디다스를 20년 동안 이용한 팬으로서 아디다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디다스에 대한 열정으로 진실된 F50 아디제로 리뷰를 전해드릴게요. 가볍게 아디다스, 아디다스 축구화 그리고 F50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으로 첫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축하 메시지와 함께 도착한 아디제로 F50


아디다스 축구화에 대한 사랑과 믿음

중학교때 처음으로 용돈을 모아 코파문디알(copa mundial)을 샀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디다스 외에는 다른 브랜드의 축구화를 신어 본적이 없을 정도로 아디다스는 저의 워너비였죠. 심지어 아디다스에서 일하는 것이 소싯적 꿈이었을 정도였답니다^^ 축구에 대한 재미와 더불어 축구실력도 일취월장 하던 대학생 때, 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흰색 프레데터를 구하게 되었죠. 그때 이후론 줄곧 프레데터 시리즈만 고집해왔습니다. 제 기억에는 아직도 코파문디알과 90년 대 말 프레데터 시리즈를 능가하는 축구화는 세상에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디다스의 명작



아디제로 F50, 프레데터를 능가할 수 있을까?

F50을 접하기 전, 개인적으로 외형적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해 신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 버전이 출시되긴 했지만 제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프레데터만큼 신발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나 안정감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저의 플레이 스타일이 빠른 스피드를 요하기 보다는 킥을 위주로 하다보니 F50보다는 프레데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캥거루 가죽만이 주는 착용감과 F50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는 착용감에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F50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고정관념을 가진 채 아디제로 F50를 만나게 됐습니다.


강렬함과 파격미로 시선을 압도하는 아디제로 F50

처음 아디제로 F50과 만나는 날 ! 번들 패키지에서 꺼내지 않아도 아디제로 F50 특유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번들 패키지를 오픈하자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와 옐로우 조합! 그간 아디제로에 가지고 있었던 묵직한 이미지를 단숨에 뒤엎는 파격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프레데터의 팬인 저에게 파격적인 F50은 처음엔 적응이 잘 안 되었지만 클래식한 색감 배열을 가진 프레데터와달리 멀리 있는 사람들의 눈에도 확 띌 정도로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색감 배열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와 같은 수비수 보다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공격수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싱그러운 봄햇살과 잘 어울리는 화려한 색상의 아디제로 F50



아디제로 F50만이 선사하는 인상적인 착용감

한 껏 부푼 기대감을 안고 아디제로 F50을 신어보았습니다. 마치 두꺼운 비닐봉투를 뒤집어 쓴 느낌일 것 같다는 제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느끼게 된 순간이었어요. 빈 틈 없이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은 프레데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F50만이 선사하는 새로우면서 인상적인 착용감이었습니다. 아디제로 F50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디제로 F50의 전면을 둘러 싸고 있는 스프린트 웹이었는데요. 이 스프린트 웹은 발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편암한과 긴장감 사이에서 가장 최적화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러닝화 같은 편안함을 주는 AG 스터드

축구화를 신고 일어선 순간 저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지급 받은 아디제로 F50의 스터드는 인조잔디에서의 플레이를 위해 만들어진 AG 스터드였습니다. 작고 낮은 스터드들이 안정적으로 배열되어 있어 스터드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목과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스터드 선택에 민감한 편인데요. 특히 FG 스터드는 높이나 압력이 부담스러웠는데, 아디제로 F50 AG스터드는 런닝화를 신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퍼의 편하면서도 탄탄한 착용감과 스터드의 안정적인 느낌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로 아디제로 F50을 신고 경기를 뛰면서 AG 스터드에서 HG급 수준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발이 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미끄러짐없이 깔끔하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었고, 공중볼 이후 착지할때도 발목이 꺽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역시 아디다스의 축구화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F50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지만 그 이면에는 아디다스라는 장인의 손길이 담겨져 있더군요. 한마디로 말해 아디다스 F50은 아디다스의 오랜 역사로 축적된 아디다스만의 축구화에 대한 노하우와 혁신의 노력이 하모니를 이룬 걸작이라는 것! 기대보단 걱정이 앞섰던 아디제로 F50의 첫 만남!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리뷰에서는 아디제로 F50를 신고 마이코치와 연동해 직접 뛰면서 느낀 점과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2012/04/30 20:13 2012/04/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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