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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http://alladidas.com/basketball/519"; [##_1C|7769328526.jpg|width="700" height="4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해 왔던 아디다스. 5년간의 길었던 공백을 깨고 아디다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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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해 왔던 아디다스. 5년간의 길었던 공백을 깨고 아디다스의 길거리 농구대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2 (adidas crazy court 2012)’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아디다스의 3대3 농구대회는 128개팀, 총 512명이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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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코트 페이스북(http://facebook.com/adicourt)과 크레이지코트 2012 페이지(http://alladidas.com/acc)를 통해 단 3분 30초 만에 참가 접수 마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는데요. 크레이지코트 2012. 다양한 퍼포먼스와 부대행사, 볼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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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ㅣ 첫날부터 뜨거웠던 크레이지코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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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이른 시간임에도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주변에는 선수등록을 하기 위해 모인 선수들로 진을 이루었습니다. 선수등록이 시작되는 8시가 되자 수많은 선수들이 모여들었고 경기장은 어느새 선수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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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선수등록 후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 티셔츠, 농구화 주머니, 아디다스 농구제품 할인권을 받고 삼삼오오 모여 티셔츠 소매를 커팅하는 등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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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시. 4개의 코트에 12명의 볼러들이 모여 예선 1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체육관에는 코트 한켠의 DJ부스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힙합 음악이 가득 차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DJ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온 DJ NOAH 가 강렬한 비트로 디제잉을 하며 경기 내내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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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부활한 아디다스 길거리 농구 대회답게 첫날부터 치열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선 1라운드부터 10분간의 경기 시간동안 모든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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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나고 경기가 한참 무르익을 무렵, 대회장에서는 프리스타일 농구 묘기 경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데 모여 저마다 연마한 개인기술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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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크레이지코트를 깜짝 놀라게할 한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KBL에서 가장 뛰어난 포워드로 손꼽히는 선수인 국가대표 김동욱 선수의 등장이었는데요. 많은 참가자들이 관중석에서 코트로 달려나와 모여앉았습니다. 김동욱 선수는 자신도 길거리 농구대회에 와 보는 것이 처음이라며 성심성의껏 일일 클리닉 강사로 임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김동욱 선수에게 탄력을 키우는 방법을 묻자 “탄력은 하체에서 비롯되는 것. 프로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충실히 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질의응답시간이 끝난 뒤, 김동욱선수는 공격 시의 스텝 이동이나, 트래블링을 범하지 않는 요령 등 실제 프로 무대에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농구 기술을 직접 가르쳐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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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가자 3명과 3점슛 대결을 펼친 김동욱 선수. 연습때 잘 들어가던 3점슛이 실전에서 잘 들어가지 않자 멋쩍게 웃는 모습에 많은 참가자들도 즐거워 했습니다. 김동욱 선수가 뽑은 응모권을 가진 참가자에게는 아디제로 로즈 2.5 로우컷이 경품으로 주어지며, 많은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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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with 김동욱’ 시간이 끝나고 다시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경기는 계속되어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선수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선 1, 2라운드, 패자부활전 1라운드가 예정된 스케줄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 512팀 중 절반인 중등부 16팀, 고등부 16팀, 대학/일반부 32팀 만이 살아남아 다음날 펼쳐질 예선/결선 일정을 기대하며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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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ㅣ 우승은 나의 것! 치열했던 크레이지코트 위의 결승전


둘째날의 일정도 오전 8시 선수등록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첫날의 반으로 줄었지만 경기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결선에 진출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모인 64팀의 볼러들. 경기장 내에는 긴장감마저 감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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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경기가 시작되고 래퍼 후니훈이 사회를 시작하며 경기장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DJ NOAH의 비트와 후니훈의 비트박스를 곁들인 사회는 볼러들은 물론 응원차 방문한 친구, 가족 등 모든 이들을 흥겹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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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이후 진행되었던 특별 이벤트인 ‘run with 문태영’.
크레이지코트 2012 대회장에 문태영 선수가 등장하자 대회장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데뷔 첫 해였던 2009-2010 시즌 득점왕에 오르는 등 3시즌 동안 국내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KBL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의 문태영 선수. 크레이지코트 참가자들에게 그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코트 위에 동그랗게 모여앉은 선수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문태영 선수. 후니훈의 진행으로 이어진 클리닉에서 문태영 선수는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나이가 어릴수록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진 선수가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는 조언을 하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훈련 팁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공을 허리, 다리, 목 뒤로 넘기며 감각을 익히고, 양손으로 드리블을 연십해 어느 손으로도 쉽게 드리블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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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는데요. 한 참가자가 “결혼한 뒤에 농구 실력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묻자 “결혼한 뒤에 스피드도 느려지고, 점프도 줄었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습니다. 문태영 선수가 인터뷰시에 항상 받는 질문인 “형 문태종과 본인 중 누가 더 농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형은 좋은 슈터다. 3점슛을 매우 잘한다. That’s It!(그게 전부다!)”라고 대답하며 선수들을 웃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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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수들과의 3:3대결도 진행되었습니다. 문태영, 후니훈, 영화배우 권성민이 한 편이 되고 중학생 참가자 3명이 한 편이 되어 경기를 펼쳤습니다. 중학생 참가자 팀에 어드벤티지 2점을 먼저 주고 시작되었는데, 후니훈이 마크하는 한 선수가 뛰어난 실력으로 연속 득점을 하며 0:4 스코어까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문태영 선수의 실력발휘로 5:4 역전승을 거두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의 훼이크와 현란한 기술에 선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문태영 선수는 “준비운동없이 시작해서 이지슛을 많이 놓친 것 같아 아쉽지만, 함께 뛰었던 상대편 참가팀도 아주 훌륭했다”는 칭찬도 잊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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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n 3 대결을 펼친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문태영 선수.
경품 추첨을 통해 그가 이번 시즌 신고 뛰게 될 345 size 아디제로 로즈 2.5 로우컷에 직접 싸인을 하여 증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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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선수가 다녀간 이후 시작된 결선. 마침내 결선까지 진출한 팀들은 하루만에 5~6번의 경기를 치렀음에도 우승을 향한 열정만으로 지친 기색 없이 결승전에 임했습니다. 조별 결선, 리그 3, 4위전에 이은 리그 결승전. 긴장감은 고조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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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답게 치열한 경기가 이어진 끝에 총 9팀의 수상자들이 정해졌습니다.
가장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 대학일반부에서는 연세대 농구동아리 ‘에어’가 ‘축 임동훈 결혼’을 물리치고 정상을 차지했고, 고등부에선 수능특강이 ‘Nos5’와의 자유투 대결 끝에 극적인 우승을, 중등부에선 ‘Air-ball’을 물리친 ‘IHB’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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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아디다스 농구대회에서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던 ‘에어’팀은 여전히 뛰어난 실력으로 10년만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고등부 우승팀인 수능특강팀은 “고등학생 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분위기도 흥겹고 경품도 많아서 신나게 농구할 수 있었다”는 우승 소감을 남겼습니다.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2의 우승팀들은 15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받으며 크레이지코트 위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길거리 농구대회 부활의 시작이 될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2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2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길거리 농구대회의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이기도 했지만 볼러들에게는 축제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참가팀들은 하나같이 “정말 좋았다. 이런 대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는데요. 농구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길거리 농구대회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농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길거리 농구 문화의 부활을 시도했습니다.

애초 계획되었던 것 보다 대회규모가 축소되며 많은 분들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5년만에 다시 찾아온 아디다스의 3대3 농구대회로 많은 볼러 여러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큰 대회로 돌아와 보다 많은 볼러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크레이지코트 2012에 참가하셨던 분들, 아쉽게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 모두 꼭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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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농구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 아디다스 블로그, 아디코트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각 리그별 1-3위의 모든 팀에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농구에 대한 열정, 그 하나로 크레이지코트에 all in 해주신 128팀의 모든 참가 선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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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22:39 2012/07/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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