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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http://alladidas.com/basketball/480"; [ 사진출처 : NBA 공식홈페이지 (NBA.com) ] 올 해 NBA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 했던 1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CBA룰 개정을 두고 선수 노조와 리그 사무국의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시즌 개막이 취소되기 직전까

[ 사진출처 : NBA 공식홈페이지 (NBA.com) ]


올 해 NBA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 했던 1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CBA룰 개정을 두고 선수 노조와 리그 사무국의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시즌 개막이 취소되기 직전까지 갔으나 극적으로 타결에 성공하며 NBA 팬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했었죠. 결국 2011-12 시즌 NBA는 평소보다 16경기가 줄어든, 66경기 단축 시즌으로 그 막을 올렸습니다.

힘겹게 시작된 시즌인 만큼 팬들에게 멋진 경기로 보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인지, 선수들은 연일 멋진 플레이들을 선보이며 시즌을 보냈고, 어느 덧 1년을 마무리 하는 최종 파이널 시리즈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2012년 NBA 플레이오프 이모저모

부상에 신음했던 동부 컨퍼런스

단축 시즌으로 치뤄진 탓에 제대로 된 오프 시즌을 보낼 수 없었고, 전례 없었던 백투백투백 (3일 연속으로 경기를 치루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등의 탓이었던 걸까요? 2011-12 시즌은 적잖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부상에 신음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동부 컨퍼런스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부상에 신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것은 단연 데릭 로즈의 시즌 아웃이 아닐까요? NBA 정규 시즌 승률 1위에 빛나는 시카고 불스는 시즌 중 데릭 로즈의 전력 이탈로 인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76ers에게 업셋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규 시즌 동안에는 로즈의 빈 자리를 잘 메우며 좋은 승률을 이어갔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역시 슈퍼 스타의 존재 유무가 커다란 차이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패배의 순간마다 에이스의 부재를 통감해야 했으니까요.
올랜도 매직 역시 NBA 최고의 센터 드와잇 하워드가 일찌감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부 컨퍼런스 6번 시드를 차지하며 힘겹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1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의해 무력하게 탈락하고 말았죠.




치열한 승부의 연속, 서부 컨퍼런스

반면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연일 이어졌습니다. 특히 LA를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시리즈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LA 클리퍼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시리즈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최고의 시리즈라 불릴 만큼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고, LA레이커스와 덴버 너게츠의 시리즈 역시 최종전까지 혈투를 이어가며 많은 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하지만 정작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른 두 팀은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만큼 승승장구 상대를 격파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를 즐기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죠.




컨퍼런스 파이널의 아름다운 패자,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보스턴 셀틱스

동/서부의 최강자를 가리는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분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NBA 팬들이 꿈꿔왔던 팀 던컨과 케빈 가넷의 파이널 맞대결은 두 팀이 나란히 탈락을 하게 되면서 무산되었지만, 두 팀과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팬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올 해는 정말로 진짜로 힘들 것이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다시 한 번 비웃으며 NBA 최강의 팀 중 하나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시카고 불스와 함께 정규 시즌에서 유이하게 50승을 달성한 최고 승률 팀의 영예를 안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유타 재즈를, 2라운드에서는 LA 클리퍼스를 연속 스윕 해버리며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도 첫 2경기를 쓸어 담으며 파이널까지 무패질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하게끔 만들죠. 하지만 이후 4경기를 내리 패배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비록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10년 간 NBA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팀다운 위력을 유감없이 뽐낸 시즌이었죠. 특히 팀의 에이스이자 살아있는 전설, 팀 던컨은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블록슛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로 수많은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에 반해 보스턴 셀틱스는 다소 위태로운 정규 시즌을 보냈습니다. 성적상으로는 동부 컨퍼런스 5위에 해당하는 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디비전 챔피언의 자격으로 아슬아슬하게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획득하며 동부 컨퍼런스 4번 시드의 주인공이 되었죠. 하지만 마치 플레이오프가 시작함과 동시에 전혀 다른 팀이 된 듯한 모습으로 승리를 손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애틀란타 호크스를 4-2로 가볍게 격파했으며, 2라운드에서는 로즈가 부상으로 빠진 틈을 타 시카고 불스를 꺾고 올라온 필라델피아 76ers를 맞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침내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를 수 있었죠. 비록 파이널 무대를 향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지만 레이 앨런,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의 부상 등으로 인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리즈에 임할 수 없었음에도 마이애미 히트를 7차전까지 몰고 가는 저력을 선보인 그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케빈 가넷 - 폴 피어스 - 레이 앨런 빅3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지도 모를 플레이오프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던 한 해였죠.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를 닮은 파이널 리스트들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의 디자이너 로비 퓰러는 "2등, 3등은 의미가 없다. 크레이지 라이트 2는 오직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NBA 파이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치열했던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파이널 리스트들은 모두 너무나 훌륭한 팀들이지만, 최고라는 칭호는 오직 단 한 팀에게만 허락될 테니까요.
단 한 팀만이 차지할 수 있는 최고가 되기 위한 대결! 어딘지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를 닮은 듯한 두 팀,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와 마이애미 히트의 승부에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입니다.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의 가벼움을 닮았다,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는 크레이지 라이트 2의 '가벼움'을 닮은 팀입니다. 스타팅 멤버의 평균 연령이 24.4세에 불과할 만큼 젊은 그들은 누구보다 가볍고 빠르게 코트를 누비며 파이널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전년도 챔피언들을 차례로 꺾으며 올라온 그들의 전적은 주목할 만합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댈러스 매버릭스를 스윕 해버렸고, 2라운드에서는 2009, 2010년 챔피언인 LA 레이커스를 4-1로 가볍게 물리쳤죠.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2007년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4-2로 격파하며 파이널에 올랐습니다. 최근 5년 간 서부 컨퍼런스에서 배출한 챔피언들을 모두 물리친 것이죠. 마치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는 듯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이전까지 존재했던 경량화 농구화들의 역사를 모조리 부정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시리즈의 젊음과 패기를 연상케 합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무대에 오른 그들이 NBA에 새로운 족적을 남길 수 있을까요?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의 업그레이드 된 강력함을 닮았다, 마이애미 히트

마이애미 히트는 NBA 30개 구단들 중 단연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팀입니다. 마이애미 히트가 자랑하는 빅3 멤버들은 미국 국가 대표팀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한 팀을 대표한다는 느낌을 넘어 미국 농구 전체를 대표하는 듯한 상징성마저 갖고 있죠.
빅3가 결성된 첫 해인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에게 2-4로 우승을 내어줬던 마이애미 히트는 올 해 들어 보다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의 아쉬움을 남겼던 팀 웍은 더욱 유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빅3 간의 롤 분배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교통정리에 성공한 듯 합니다.
"이보다 더 강해질 수는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Yes라는 답을 내놓은 그들의 모습은 "이보다 더 가벼워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Yes라는 답을 내놓은 크레이지 라이트 2의 업그레이드 된 강력함을 닮은 듯 합니다.
두 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마이애미 히트는 더 이상 2인자에 만족할 수 없는 팀입니다. 그들에게 2등이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자리이니까요.





2011-12 시즌 NBA, 최강의 팀은 어느 쪽인가?

2011년 크리스마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6개월 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침내 마지막 시리즈만을 남겨놓은 2011-12 시즌 NBA는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처럼 빠르고 강력한 개성 만점의 두 팀,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와 마이애미 히트의 대결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과연 챔피언 반지를 손에 넣게 될 단 하나의 팀은 어느 쪽일까요?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의 가볍고 날렵한 모습을 닮은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2의 업그레이드 된 강력함을 닮은 마이애미 히트?
그 해답은 2012년 6월 13일 오전 10시에 펼쳐질 파이널 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2년 NBA 파이널 시리즈는 SBS ESPN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농구 팬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될 2012년 NBA 파이널 시리즈!
드디어 지금, 시작됩니다!



2011-12 NBA FINAL series
<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vs 마이애미 히트 >


1차전 6월 13일 10:00 (수) OKC 105 : 94 MIA @오클라호마시티
2차전 6월 15일 10:00 (금) OKC 96 : 100 MIA @오클라호마시티
3차전 6월 18일 09:00 (월) OKC 85 : 91 MIA @마이애미
4차전 6월 20일 10:00 (수) OKC 98 : 104 MIA @마이애미
5차전 6월 22일 10:00 (금) OKC 106 : 121 MIA @마이애미









2012/06/14 07:00 2012/06/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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