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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화제를 낳았던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가 지난 2일 오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스페인-이탈리아의 결승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EURO 2012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3연패를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요.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하는 유기적인 공격과 강한

다양한 화제를 낳았던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가 지난 2일 오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스페인-이탈리아의 결승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EURO 2012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3연패를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요.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하는 유기적인 공격과 강한 압박 수비로 대표되는 스페인 축구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기록했습니다.


더운 여름 밤, 청량감을 주었던 유로 2012, 이제는 우리들의 추억속으로 보내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유로 2012 속에서 더욱 주목 받았던 프레데터 LZ플레이어 그 두번째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 체코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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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무대에서는 카시야스와 부폰과 함께 세계 3대 골키퍼로 인정받았습니다. 5월 1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결승전에서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체흐의 덕택이었습니다.

체흐는 17일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1승1패를 기록한 체코가 8강에 나서기 위해서는 무승부 이상을 거두어야 했으며, 그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폴란드는 홈의 이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억수같은 비까지 내리는 상황. 골키퍼로서는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체흐는 해냈습니다. 폴란드의 공세를 막고 또 막았습니다. 후반 26분 선제골로 앞서 있었지만 체력이 떨어진 수비수들을 대신해 공을 막았고 이윽고 휘슬이 울렸습니다. 체코의 1대0 승리. 2승1패(승점 6)를 기록한 체코는 A조 1위로 당당히 8강에 올랐습니다. 모두들 얼싸안고 좋아했으며 체흐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동료 선수들도 그를 축하해주며 진정한 '체코의 수호성'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4강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주장 체흐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체코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 포르투갈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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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조별리그 2차전, 나니는 독일전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해 빠른 발과 뛰어난 개인기를 앞세워 덴마크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발걸음이 가벼운 그는 시종일관 매서운 발끝을 과시했는데요. 나니가 덴마크전서 보여준 모습은 평소와 조금 달랐습니다. 본래 골 욕심이 많은 그는 슈팅을 자주 시도하며 패스보다는 슛을 먼저 고려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이날은 철저히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팀의 두 번째 골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는데요. 우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여러 번 시도하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어도 이날의 활약은 포르투갈이 덴마크 골문을 위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나니가 이 날 경기에서 프레데터 LZ의 5 lethal zones중 제일 많이 사용한 부분은 pass zone으로  42회 터치하며 월등한 패스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활약은 8강전에서도 보여줬습니다. 전반에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 날카로운 공격을 시작했고, 영리한 패스를 연결하며 포르투갈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는 포르투갈 방송 'RTP'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무대에서는 모든 경기가 까다롭기 마련이다. 체코는 강했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포르투갈이 더 나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우승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지금처럼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다. 준결승을 생각해야 하지만, 우승에 대한 꿈은 언제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 잉글랜드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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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는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해 꽤 큰 전력 공백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의 공백은 꽤 큰 것이었습니다. 그가 갖고 있는 풍부한 경기 경험과 조율 능력은 다른 선수들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램파드의 중책까지 짊어진 채 경기에 나서야 하는 선수는 바로 제라드였습니다. 조별 라운드 1차전(프랑스전)과 2차전(스웨덴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던 그는 최종 우크라이나전에서도 선발로 나섰습니다. 지난 두 경기에서 특유의 홀딩력을 선보이며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진가를 보였던 제라드는 우크라이나와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는 프레데터 LZ를 신고 정확한 패싱력까지 장착하며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로서 지닌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과 오른발 끝의 매서움을 두루 보였던 제라드. 잉글랜드의 프리킥과 코너킥 등을 도맡아 차며 공격수들의 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독이 바짝 오른 오른발 킥을 전반 내내 과시하며 후반 3분 잉글랜드의 선제골을 제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를 완벽하게 벗겨낸 제라드는 쇄도하는 동료들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렸고, 우크라이나 수비수와 골키퍼를 통과한 볼은 안전하게 동료 선수에게까지 이어지며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제라드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리를 위해 대단히 많은 일을 잘 처리했으며, 그의 능숙함에 힘입은 잉글랜드는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신나는 휘파람을 불 수 있었습니다.



# 프랑스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나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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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의 부활을 노리고 있는 프랑스가 이번 대회에서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내기 위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뢰블레 군단'의 원톱으로 활약할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활약을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 조건이 나스리의 활약이었습니다. 그가 다소 업 & 다운이 심한 팀 동료들을 잘 다독여 팀의 화력 증대를 일궈내야 했던 것입니다.


나스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이 임무를 꽤 잘 소화했습니다. 잉글랜드전에서 그는 포메이션 상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90분 내내 자리에 구애받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프랑스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벤제마 등 동료들의 움직임에 맞춰주는 패스는 정확했고, 볼을 오래 끌지 않고 간결하게 처리하면서 프랑스의 공격 전개가 그나마 빨라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프랑스 선수들은 잉글랜드전에서 유독 늦은 볼 처리로 좋은 공격 장면을 많이 만들지 못했는데, 그나마 나스리만이 템포를 죽이지 않는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의 활약은 0-1로 뒤지던 후반 39분 절정의 빛을 발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중앙 수비수 에게 헤딩 슈팅을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을 때, 동료가 짧게 내준 패스를 받아 강하면서도 정확한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낸 것입니다. 벤제마가 그다지 좋은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자 직접 해결사 구실까지 멋지게 해낸 것인데요. 그는 프레데터 LZ의 드라이브 존을 주로 사용하며 롱패스와 슈팅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나스리는 프랑스는 물론 잉글랜드 선수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밝은 빛을 발했습니다. 비록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 더 큰 환호를 받을 수는 없었지만, 그가 잉글랜드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프랑스 팬들로 하여금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이탈리아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데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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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은 변형 스리백으로 수비벽을 두텁게 세웠습니다. 프렌델리 감독 스리백의 중심에는 데 로시가 있었는데요. 미드필더가 원래 직업인 데 로시는 스위퍼로 그라운드에 나왔습니다. 축구 지능이 뛰어난 그는 스페인의 짧은 패스가 이어지는 길목을 먼저 차단했습니다. 패스 마스터라는 사비의 침투패스도 그의 태클에 막혔고, 또 공을 뺏은 후에는 장기인 정교한 패스로 역습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유로 2012 결승전, 스페인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4 완패를 당한 이탈리아 선수 중 프레데터 LZ 플레이어 데 로시만이 평점 8점을 받았을 뿐 대부분의 선수들이 평점 5, 6점의 낮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유로 2012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지난 한달. 여러분들도 즐거우셨나요? 축구에 웃고 축구에 울었던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로 2012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토록 열망하던 축구화 프레데터 LZ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는데요. 직접 신고 뛴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 출시를 애타게 기다렸을 국내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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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로 2012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프레데터 LZ에 대해 반페르시 선수는 “최고의 축구 선수는 필드 위에서 다재 다능하게 움직이는 선수다. 이번 프레데터 LZ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축구화다. 나를 포함한 프레데터 LZ를 경험한 선수들은 아디다스가 새로운 수준의 프레데터를 창조해 냈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 반영한다는 것은 굉장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5 lethal zones로 자유자재의 볼컨트롤이 가능해진 이번 프레데터. 그라운드 위에서 뛰었던 프레데터 LZ 플레이어를 떠올리며 이번 유로 2012의 여운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Good Bye euro 2012.


프레데터 LZ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프레데터 기획전 바로가기 ▶ http://bit.ly/LiBYfn




2012/07/05 01:02 2012/07/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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