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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압하는 자가 승리한다.검 속의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 그들은 몇만번의 검을 휘둘러야 했나. 머리부터 상체까지 상대방을 '찌르기', '베기' 등의 동작으로 승패를 가르는 펜싱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으로 경기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합니다. 이번 런던에서도 그 멈출 수 없는 긴장감을 안겨줄 한국 펜싱 대표선수로는 남현희와 구본길이 있는데요 그들은


먼저 제압하는 자가 승리한다.
검 속의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 그들은 몇만번의 검을 휘둘러야 했나.



머리부터 상체까지 상대방을 '찌르기', '베기' 등의 동작으로 승패를 가르는 펜싱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으로 경기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합니다. 이번 런던에서도 그 멈출 수 없는 긴장감을 안겨줄 한국 펜싱 대표선수로는 남현희와 구본길이 있는데요 그들은 검 하나에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감을 내기 위해 한 길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훈련을 하는 동안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단 한번의 자리를 위해 준비해 온 그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남현희

1981년 9월 29일 출생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
200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금메달

남현희 선수는 한국 여자 펜싱 역사상 첫 메달을 안겨준 선수로 한국인들의 마음 속에 그 이름을 남겼습니다. 2008년 베이징에서 여자 개인 플뢰레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경기종료 단 4초를 남기고 금메달을 빼앗긴 그때의 아쉬움을 이번 런던에서 풀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답니다. 남현희 선수가 4년동안 준비한 것은 경기의 흐름을 볼 줄 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이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빠른 스피드를 내는 데에 집중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다음 순간을 예측하며 경기흐름을 주도해갈 수 있는 여유와 배짱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동안의 준비 기간 동안 그녀는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홀로 펜싱에 열정을 쏟으며 이따금씩 다가오는 어려움들을 감수해내야 했습니다. 무언가에 열정을 다했을 때 다가오는 마지막 결과는 항상 좋았다는 것을 기억하기에, 그 노력이 이뤄낼 결과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갔다고 합니다.

특히 남현희 선수는 주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오래 전부터 팀 내 단합과 경쟁으로 실력을 키워온 단체전의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탄탄한 팀워크라는 무기를 가지고 종목별로 메달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 펜싱. 런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본길

1989년 4월 27일 출생
2012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금메달
2011 모스크바 펜싱 월드컵 A급 대회 남자 사브르 금메달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 금메달

구본길, 한국 펜싱계에서 떠오르는 별입니다. 2010년 광저우에서 남자 사브르 결승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런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받고 있습니다. 펜싱계에 떠오르는 스타로 등장한 그이지만, 그런 구본길 선수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눈물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구본길 선수는 2008년 베이징에서 펜싱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영광을 얻게 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성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기술도 잘 먹히지 않았던 슬럼프를 뒤로 하고, 피나는 연습을 거듭한 끝에 공격가시권이 남들보다 길다는 자신만의 장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몇센티미터 정도 더 공격이 가능한 그는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공격을 받는 상대방을 놀라게하곤 합니다.

남자 사브르는 그동안 독일과 러시아가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한국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종목입니다. 구본길 선수는 탄탄한 기술을 갖추었지만 그의 이러한 기술을 미리 파악해 온 라이벌들이 있기에 이 점을 역이용하는 전술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남자 펜싱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구본길 선수. 그는 지금부터 경기 이후 당당하게 런던에서 돌아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합니다. 그의 상상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런던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그를 응원합니다!




한국에 없어서는 안 될 종목이 된 펜싱, 그리고 펜싱강국을 위해 all in하는 선수들.

한국의 펜싱은 세계 각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오며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에서 빠질 수 없는 효자종목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종목이 되기까지는 선수와 코치진들의 갖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팀 내 경쟁을 통한 기량 향상이 눈에 띕니다.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 아직은 미숙하지만 언젠가는 정상의 자리를 꿈꾸는 선수들이 어우러져 서로의 기술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단 한번. 그 한번에 그들이 풀어낼 길었던 노력의 시간들.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들은 그 한 순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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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9:19 2012/07/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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