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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은 단 5분. 그 5분을 위해 기꺼이 4년을 바친 그들.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대한민국 유도! 온 몸을 사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유도 경기에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며 훈련해 왔던 기간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청색과 백색의 도복을 입은 두 선수는 상대의 등을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그 5분을 위해 기꺼이 4년을 바친 그들.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대한민국 유도!



온 몸을 사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유도 경기에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며 훈련해 왔던 기간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청색과 백색의 도복을 입은 두 선수는 상대의 등을 바닥에 먼저 닿게 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집니다. 구슬땀의 노력으로 한국 유도는 1984년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한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 2개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런던에서도 시원한 한판승으로 메달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왕기춘과 김재범. 두 선수입니다.




왕기춘

1988년 9월 13일 출생
2012 국제유도연맹 마스터스 대회 73kg급 금메달
2011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금메달
2010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73kg급 우승

왕기춘은 이번 런던행에 스스로 큰 기대를 품고 있는 선수입니다. 73kg급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던 왕기춘 선수는 2008년 베이징에서 경기 중 왼쪽 갈빗대가 부러져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상 투혼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지만 왕기춘 선수는 시상대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고, 2012년. 이제는 환희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 런던으로 갑니다.

근 4년간 런던에서 치르게 될 경기에만 집중했던 왕기춘 선수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힘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연계기술과 뛰어난 머리 회전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운영 능력은 세계최고를 자랑하지만 상대방을 잡다가 뒤로 물러서는 약점을 가졌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자신을 다져온 왕기춘 선수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각종 경기에서 6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런던에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고, 아직 종합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거둔 적이 없는 그 이기에 금메달의 의지도 확고합니다. 그 단단한 의지로 런던에서의 승리를 맛보기 위해 지금도 매트 위에서 열정으로 all in하고 있는 왕기춘 선수.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김재범

1985년 1월 25일 출생
2011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kg급 금메달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금메달
2008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kg급 금메달

김재범은 이번 런던에서 있을 유도 경기의 유력한 우승후보 리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쟁쟁한 우승후보인 일본 선수들을 누를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81kg급 세계 최강 한국 선수입니다. 2008년 베이징에서 우승후보 0순위였던 김재범 선수는 8강과 4강에서 연장전을 치르며 체력 저하로 결승 종료 1분 30초전 통한의 유효를 허용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김재범 선수이지만 베이징에서 있었던 체력저하를 의식하고 4년동안 체력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며 변칙기술도 지속적으로 연마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재범 선수의 발목을 잡았던 고질적인 왼쪽 어깨 탈골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이렇게 그의 4년전 베이징에서의 경험은 런던의 금메달을 향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김재범은 말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시면 그 이상으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그의 이런 당당함은 끊임 없는 노력 없이는 나올 수 없는 것일 텐데요. 세상이 그를 알아주지 않아도 그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싸움을 합니다.




베이징에서 런던으로, 은을 금으로 연단하기까지 4년을 all in 한 연금술사들.

한국 유도에 세계랭킹 1, 2위 자리를 오가는 왕기춘, 김재범 같은 뛰어난 선수가 있는 이유는 월등히 많은 연습량과 철저한 상대 분석이라고 하는데요. 유도 선수들은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새벽부터 연습을 시작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경기 장면 비디오를 분석해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는 철저한 분석력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유도가 뛰어난 기술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앞으로의 관건은 각 선수들이 가진 단점을 얼마나 완벽하게 보완하느냐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다가온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나의 허점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온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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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1:24 2012/07/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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