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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브레이브걸스, 힙합 패션 all in!걸그룹 투애니원(2NE1), 브레이브걸스의 힙합 패션힙합 패션, 그 열정 하나로 all in!미국 유명 힙합 그룹인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윌아이엠(Will. I. Am)과 투애니원(2NE1)이 만났다는 기사를 접하셨나요? 2NE1이 미국 진출까지 하려나 봅니다

2NE1, 브레이브걸스, 힙합 패션 all in!
걸그룹 투애니원(2NE1), 브레이브걸스의 힙합 패션
힙합 패션, 그 열정 하나로 all in!


미국 유명 힙합 그룹인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윌아이엠(Will. I. Am)과 투애니원(2NE1)이 만났다는 기사를 접하셨나요? 2NE1이 미국 진출까지 하려나 봅니다.^^b 그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세계적인 힙합의류 브랜드인 ‘Kayden.K(카이덴케이)’의 프로젝트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걸그룹 이야기를 하려나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살펴볼 열정은 ‘힙합 패션’이랍니다. 한때는 대한민국을 풍미했던 힙합 패션이지만, 지금은 거리에서 찾아보기가 어렵게 된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힙합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분들은 남아있답니다. 곧 죽어도 힙합! 그 매력적인 열정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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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은 자유다!
힙합하면 어떤 것을 떠올리시나요? 힙합 음악? 길게 늘어뜨린 바지? 힙합은 음악의 한 장르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문화를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MC, DJ, 비보잉(B-Boy), 그래피티(Graffiti) 등이 힙합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죠. 얼마 전에 소개드렸던 ‘싸이클롭스(Cyclops)’의 그래피티도 힙합 문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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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롭스의 열정이야기 보러가기(사진 클릭)

 

마찬가지로 DJ들의 멋진 디제잉도 힙합 문화의 일종일 테고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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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의 열정이야기 보러가기(사진 클릭)

힙합을 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춤도 추고(B-Boy), 지껄이고(MC), 음악 믹싱(DJ)도 하고, 그림(Graffiti)까지 그렸죠. 이토록 많은 일을 하려다보니 자연스럽게 복장이 편해야했답니다. 힙합 뮤지션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연을 하기 때문에, 통이 넓고 활동성이 보장되는 복장을 해야만 했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힙합 패션이랍니다.^^
힙합의 열정은 곧 ‘자유’인 거죠.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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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das fall/winter collection(사진 클릭)



거리의 패션, 힙합 패션.
힙합 패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답니다. 힙합의 활동성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몇 가지 가십들도 이어지고 있지요.^^
힙합은 흑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답니다. 힙합이 만들어질 시기만 하더라도 흑인들은 가난을 달고 살았죠. 흑인은 가난하다는 편견이 편견만은 아니었던 시기였던 거죠. 가난한 흑인 2세들이 부모의 커다란 옷을 물려 입다 보니 자연스럽게 힙합 패션이 만들어졌다는 설도, 흑인의 가난 때문에 만들어진 이야기랍니다. 흑인 갱스터들이 총과 같은 무기 따위를 소지하기 위해서 큰 옷을 걸쳤다는 설도 있고요.
재고품 폭탄 세일도 힙합 패션 창조에 일조했다고들 하네요. 웬 재고품이냐고요? 1980년대에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자, 의류 브랜드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재고품이 늘어났고, 할렘가 흑인들이 저렴한 재고품의 주고객이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힙합 패션이 만들어졌다는, 믿거나 말거나랍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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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didas!
My adidas는 런 디엠씨(Run DMC)의 히트곡이랍니다. 런 디엠씨(Run DMC)는 힙합을 대중화한 대표적인 힙합 그룹이라 할 수 있죠. 런 디엠씨가 my adidas라는 아디다스 찬가를 부른 것은 결코 우연이나, 프로모션 때문이 아니었답니다. 가난한 삶을 살던 흑인들에게 성공한 흑인 운동선수들은 희망이었습니다. 모든 젊은 흑인들은 스포츠 스타를 꿈꾸었고, 흑인들은 피부가 까만 스타들을 응원했답니다. 흑인 스포츠 스타들은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웨어를 착용했으니, 힙합과 스포츠웨어가 만나는 것은 운명이었죠.
런 디엠씨가 기록적인 앨범판매량을 달성하였답니다. 그들이 무대에 나설 때마다 신었던 아디다스 슈퍼스타 또한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게 되었죠. 런 디엠씨 같은 힙합 음악가들이 스포츠웨어를 착용하면서 음악 외적인 부분이 두각을 드러내자, 힙합과 패션은 공존하면서 성장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힙합 패션의 부흥이 온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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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의 힙합 패션, 세미 힙합!
세미 힙합이라는 말이 익숙하시죠? 하지만 세미 힙합이라는 말은 물 건너오지 않았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낸 독특한 힙합 패션인 거죠. 한국 사람들은 흑인들처럼 체인을 줄줄이 달고 다니거나, 7에서 8사이즈 정도 크게 입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답니다. 흑인들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문화와 민족성의 영향이겠죠. 지나치게 헐렁한 바지와 셔츠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결국은 2사이즈 정도를 크게 입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는 정도로 타협을 하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패션이 바로 세미 힙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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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패션 전도사! 다이나믹 듀오!
힙합 패션의 시초는 누구일까요. 서태지? 김성재? 힙합 패션을 전파한 음악가는 많이 있지만,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다양한 힙합 패션을 선보인 가수는 다이나믹 듀오가 아닐까 싶네요. 그 전에도 듀스, DT, 주석 등이 있지만 그들은 보다 원형적인 힙합 패션을 추구했고, 다이나믹 듀오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가벼운 힙합 패션을 만들어냈거든요.
음악적 특색만큼이나 다양한 패션으로 대중의 눈을 자극한 다이나믹 듀오는, 때로 원형에 가까운 거친 힙합 패션을 보이다가도 도시적이고, 심지어는 깜찍하기까지 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다.
흑인이 만들어낸 원형적인 힙합 패션은 한국 대중에게 지속적인 어필을 하지 못하는 듯하고, 이제는 변형된 세미 힙합이나 다양한 패션과 결합된 힙합 패션이 남아있는 실정이죠. 그런 의미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힙합 패션은 한국 힙합 패션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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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열정!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힙합 패션은 한물갔다고. 또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힙합은 소외된 소수 계층의 문화라고. 또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한국에는 힙합 형식만 있고 힙합 정신은 없다고. 그러나 정작 힙합을 즐기는 이들은 어떤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답니다. 힙합은 자유거든요. 누가 뒤에서 헐뜯던 상관하지 않고 우직하니 힙합을 즐기는 것이, 그들의 열정이거든요. 그럼 너희끼리만 놀라고요? 이미 그러고 있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같이 즐기는 것이 좋잖아요. 오늘은 힙합 음악을 들으며, 우리 동네 어딘가에 그려졌을 그래피티와 비보이들의 비보잉을 눈으로 즐기며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다 힙합의 열정에 매료된다면?
힙합, 그 하나로 all 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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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9:50 2011/05/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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