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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열풍! 연기 학원에서 위대한 탄생을 꿈꾸다!독립영화 제작자, 연기 지망생,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연기자 수명도 대한민국 1%?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에서 가장 우대받는 사람은 언제나 아이들이죠.^^ 아이들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살까요?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나라마다 장래희망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오디션 열풍! 연기 학원에서 위대한 탄생을 꿈꾸다!
독립영화 제작자, 연기 지망생,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
연기자 수명도 대한민국 1%?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에서 가장 우대받는 사람은 언제나 아이들이죠.^^ 아이들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살까요?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나라마다 장래희망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일본 여자 아이는 식당 주인, 남자 아이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해요. 미국의 미취학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는 스파이더맨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5~12세의 어린이들은 소방관이나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더군요. 그렇다면 한국 아이들은 무엇을 꿈꿀까요?

연예인!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아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는 연예인이었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멋져 보여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다고 하고요.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죠. 실제로 연예인의 꿈을 이룬 사람은 극히 드물어서, 대한민국 1%라는 말조차도 너무나 허황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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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라이어의 한 장면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한류가 일고 있답니다.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와 배우가 상을 타고, 각종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에요. 방송국에서는 처음부터 해외 진출을 노리고 드라마를 제작하기에 이르렀죠.


 

연예인은 괴로워!
하지만 높아져가는 한류의 위상과 달리, 연예인을 꿈꾸는 이들의 삶은 참으로 비참합니다. 얼마 전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업별 순위에서 연예인이 최하위를 차지했으니까요. 그만큼 몸도 마음도 고생이 심한 직업이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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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수작도, 연예인들의 삶을 딱하게 만듭니다. 연예 기획사를 위장한 사기꾼들의 이야기는 이제 흔해졌습니다. 심지어 이미 방송에 얼굴을 비춘 연예인조차도 고통스러운 삶을 호소하며 뉴스의 일면을 장식하곤 합니다. 물론, 연예인들 중에서도 어떤 분야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삶의 편차가 있기는 하죠. 국세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예인 중에서 연기자가 연평균 33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벌고, 가수 2000만원, 모델 1000만원으로 이어진다고 하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아이들이 연예인을 꿈꾸는 이유는 연예인의 화려함을 보았기 때문이겠죠.

거품이 잔뜩 낀 연예계에도, 연기를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하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산이 없어서 카메라와 열정만을 가지고 독립영화를 만들고, 누군가는 몇 시간씩 대기했다가 한 컷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역에 충실하기 위해 대본이 닳아빠질 때까지 얽어대겠죠. 그런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류가 있을 수 있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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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한 ‘파란만장’(스마트폰으로 제작)


무엇을 위한 독립일까? 독립영화!
연기자의 열정하면, 독립영화를 빼놓을 수가 없답니다. 영화를 만들려면 돈이 필요하죠. 외부에서 투자를 받아서 영화를 찍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흥행을 시켜서 이윤을 남겨야만 합니다. 돈이 되지 못할 듯한 영화는 애당초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죠. 그런 구조를 벗어난. 즉, 외부 자본과 배급망으로부터 독립한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부르는 거랍니다.
투자받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삶도 치열하기 짝이 없는데 독립영화는 오죽할까요. 간혹 유명 연기자들이 독립영화에 무료로 참여했다는 기사가 뉴스에 실리는 것도, 그들이 영화계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라 판단되어서겠죠.

그렇다면 독립영화 제작자들은 어째서 영화를, 연기를 이토록 사랑할까요? 무엇 때문에 생계를 내팽개치고서라도 영화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걸까요? 또한 연기자들은 무슨 이유로 연기에 몸을 담게 되었을까요?

사실 저도 대학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기획 팀에서 일한 적이 있답니다. 한국의 귀신 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서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였죠. 저는 영화 제작이 아닌 기획 쪽에서 일했지만, 곁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이래서 독립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거로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머릿속으로만 그려봤던 생각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 우여곡절 끝에 완벽한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순간, 구슬땀을 흘려가며 만들어낸 제작물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순간, 어쩌면 그 짧은 순간들의 희열 때문에 긴 시간을 영화 제작에 투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찰나일 것만 같았던 순간들은 영화라는 제작물로 영원히 남게 되죠. 야트막한 희열들이 평생을 쫓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독립영화 제작에 일조한 사람들은, 영원을 위해 일순간 몸을 불사르는 불사조처럼 살아가는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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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현장은 피로로 가득, 그래도 열정으로!



만능엔터테이너를 원하는 세상
수많은 연기 학원들이 있죠? 유명 연기 학원들을 살펴보면, 특이한 사항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위해 연기 이론과 실습에서부터 시작해서 승마, 음악, 무용, 영어 연기, 판소리, 심지어는 버라이어티를 위한 화술 연습까지! 연기자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연기자가 연기를 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요, 대중 앞에서 다양한 끼를 보여줘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지요. 물론, 그 와중에도 오직 연기에만 몰두하여 인정받는 배우들도 있지만요.



연기에 대한 열정, 그 하나로 all in!
드라마에, 영화에, 대한민국은 들썩이곤 합니다.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한 스타들을 기억하고, 대박 작품의 향수를 지닌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속에 감춰진 열정은 잊히기 십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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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故 김인문


얼마 전, 연기자 김인문 씨가 별세했습니다. 34세의 늦은 나이에 공무원 생활을 중단하고 연기자 길에 들어섰던 김인문 씨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김인문 씨의 연기하던 모습만은 기억 속 어디엔가 남아있겠죠. 많은 분들이 <대추 나무 사랑걸렸네>에서 보여줬던 김인문 씨의 깊은 연기를 기억할 테고요.


“배우로서 가장 대성할 얼굴은 평범한 얼굴이라고 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상상력뿐입니다.” -김인문-


대한민국에는 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보다는 연기자를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바라기 일쑤입니다. 당신의 열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남의 시선에 있나요, 아니면 자신에게 있나요? 오랜 세월동안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이야말로 진정한 열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 그 하나로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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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09:26 2011/05/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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