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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야마카시(프리러닝, 파쿠르) 게임을 한 번 즈음 해보셨을 거예요. 미러스엣지(mirrors edge), 브링크(brink) 같은 게임을 말이죠. 갑자기 웬 게임 이야기냐고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프리러닝(파쿠르, 야마카시)이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열정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시 한복판을 휙휙 가로지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야마카시(프리러닝, 파쿠르) 게임을 한 번 즈음 해보셨을 거예요. 미러스엣지(mirrors edge), 브링크(brink) 같은 게임을 말이죠. 갑자기 웬 게임 이야기냐고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프리러닝(파쿠르, 야마카시)이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열정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시 한복판을 휙휙 가로지르는 프리러닝의 열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야마카시? 파쿠르? 프리러닝?
지금에 이르기까지 야마카시를 의미하는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답니다. 프리러닝, 파쿠르, 야마카시 모두 비슷한 의미로 혼용되는 실정이죠. 엄밀히 따지자면, 프리러닝과 파쿠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야마카시라고들 많이 알고 있지만, 야마카시는 건물이나 구조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기술이 아닌 그러한 기술을 지향했던 사람들이 이뤘던 팀을 말한답니다.
너무 복잡한가요? 파쿠르(프리러닝)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째서 3개의 용어가 생겨났는지 쉽사리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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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벨, 야마카시 팀을 만들다!
파쿠르의 창시자는 데이비드 벨이랍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데이비드 벨은 인도로 건너가 쿵푸 검은띠를 획득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이었죠. 데이비드 벨은 1997년, 프랑스 리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야마카시(Yamakasi)’팀을 창단했답니다. 파쿠르나 프리러너보다 야마카시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아무래도 야마카시라는 영화의 영향이 가장 컸겠죠.^^ 처음부터 파쿠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던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초창기에는 단순히 이동기술(Art du Deplacement)이라고만 불렀는데, 1998년에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죠. 야마카시 팀이 뮤지컬 ‘노틀 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2년 순회공연 제의를 받게 되었거든요. 데이비드 벨과 세바스찬 푸칸은 이 제의를 거절했고, 나머지 7명은 공연에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면서 팀은 분열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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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의 탄생!
이후에도 데이비드 벨과 세바스찬 푸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답니다. 아니, 오히려 활활 불타올랐죠. 데이비드 벨과 세바스찬 푸칸은 파쿠르(Parkour)라는 명칭을 정하고, ‘트레이서(Traceur)’라는 팀을 조직했답니다. 그래서 파쿠르를 하는 사람을 트레이서라 부르는 것이지요.
그럼 다른 7명은 뭘 했냐고요? 그 사람들도 프리러닝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답니다. 뤽베송의 영화 ‘야마카시(Yamakasi, 2001)’를 기억하시죠? 영화 야마카시가 바로, 남은 7명이 새롭게 구성한 야마카시 팀의 작품이랍니다. 이를 계기로 프리러닝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게 되었죠. 물론, 영화 제목 때문에 파쿠르가 야마카시로 오인되는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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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푸칸의 프리러닝!
파쿠르의 창시자 데이비드 벨도 영화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답니다. 영화 13구역에서 레이토 역할을 맡아 열연했죠. 데이비드 벨이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사이, 세바스찬 푸칸은 혼자서 트레이서 팀을 이끌었답니다. 그러면서 데이비드 벨과의 사상적 차이 때문에 세바스찬 푸칸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답니다. 데이비드 벨이 효율성과 스피드를 고집했다면, 세바스찬 푸칸은 육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철학으로 삼은 것이죠. 보다 예술적인 움직임을 추구하는 세바스찬 푸칸의 운동은 ‘프리러닝’이라 명명되었고, 파쿠르와 프리러닝이 뚜렷하게 갈리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세바스찬 푸칸 역시 ‘007 - 카지노 로얄’, ‘토너먼트’ 등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프리러닝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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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트레이서(프리러너)
파쿠르(프리러닝/야마카시)를 한다고 말하면, 그 위험한 운동을 왜 하냐고 되묻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거리에서 휙휙 뛰어다니는 트레이서를 보며 예의가 없다고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르고요. 파쿠르가 부상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키의 부상에 비하면 약한 수준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파쿠르를 진정으로 즐기는 트레이서라면, 무모한 기술에 도전 하기 앞서서 충분한 훈련을 쌓았을 테니까요. 영화에서는 경쟁을 하듯 트레이서들이 뛰어다니지만, 파쿠르에서 경쟁은 금기시 된답니다. 파쿠르는 타인과 경쟁하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파쿠르에서 철학이나 정신자세를 중요시 여기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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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프리러너)의 열정
파쿠르(프리러닝)는 단순히 건물과 구조물 사이를 뛰어넘는 운동이 아니랍니다. 올림픽에도 등재되지 않았고, 주변에서 도장을 찾아보기도 힘든 파쿠르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 걸까요? 파쿠르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사람이 사랑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이유가 너무 많거나, ‘사랑하니까 사랑하지’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파쿠르를 즐기는 이유도 마찬가지겠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파쿠르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즐긴다는 사실일 거예요.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그것을 열정적으로 즐기고 있나요?

열정, 그 하나로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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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12:22 2011/06/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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