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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 = "http://alladidas.com/football/800"; 2013시즌 K리그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수원 블루윙즈의 홍철, 조지훈, 서정진 선수를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원 블루윙즈 클럽 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2014시즌 K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하루 전, 컨디션 조절

2013시즌 K리그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수원 블루윙즈의 홍철, 조지훈, 서정진 선수를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원 블루윙즈 클럽 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2014시즌 K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하루 전, 컨디션 조절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던 3명의 선수가 클럽 하우스에 나타난 이유는 바로 수원 블루윙즈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촬영을 위해서였죠! 카메라 앞에 선 색다른 선수들의 모습들과 인터뷰까지,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1 이른 아침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홍철, 조지훈, 서정진 선수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위해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임시 대기실로 모여든 세 선수. 1월 초 실시된 남해 동계 전지 훈련으로 조금 피곤해 보였지만, 나란히 앉아 헤어 세팅과 메이크 업을 시작하자 서로 이야기하며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동갑 또는 한 살 터울인 세 선수가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사이, 어느새 3명의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2 새로운 원정 유니폼과의 첫 만남

2014년 수원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트리콜로’를 착용한 세 선수가 드디어 촬영이 진행되는 클럽 하우스의 피트니스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첫 번째 촬영은 바로 수원의 대표 미남 조지훈 선수! 중앙 미드필더로써 그라운드에서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과는 달리, 촬영장에서의 그는 상당히 수줍음도 많고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 하는 눈치였는데요. 하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빠르게 적응하며 그라운드에서의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기 시작했죠.


조지훈 선수의 순서가 끝나고 이어진 홍철 선수와 서정진 선수의 촬영. 홍철 선수는 1990년 생, 서정진 선수는 1989년 생으로 조지훈 선수와 또래이지만, 이미 여러 번의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스타 플레이어답게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한껏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 K리그 공인구 브라주카와 함께하다

정적인 자세의 기본 컷 촬영이 끝난 뒤, 이번 시즌 K리그 공인구로 사용될 브라주카와 함께 액션을 취하는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선수들답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하자 촬영 감독님의 주문을 모두 소화해 내며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축구공과 함께하니, 자세에 대한 세 선수의 자신감도 한껏 높아졌죠.


선수들은 저마다 가장 자신 있는 동작을 보여주었는데요. 조지훈 선수는 강력한 슈팅을, 홍철 선수는 날아노는 공을 안정적으로 받아내는 퍼스트 터치를, 서정진 선수는 K리그 최고의 드리블러 다운 현란한 개인기를 촬영장에서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4 촬영을 마친 선수들과의 인터뷰

첫 번째 인터뷰 주자, 조지훈 선수

Q1. 안녕하세요 조지훈 선수, 새로운 원정 유니폼 ‘트리콜로’를 처음 만난 소감은 어떠세요?

A1. 작년 원정 유니폼은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에 비해서 새로운 유니폼은 편안한 착용 감에, 디자인이 더 세련돼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Q2. 지난 시즌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시는지, 그리고 부족했거나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A2. 음…...사실 지난 시즌 제 플레이에는 20% 정도만 만족해요. 스스로 느끼기에 너무 아쉬웠고 ‘더욱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많이 듭니다. 지난 시즌은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플레이를 마음껏 펼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는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골을 더욱 많이 넣을 수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체력적인 부분도 더 향상시켜서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 주자, 홍철 선수

Q3. 수원 블루윙즈 소속으로 첫 유니폼 촬영을 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3. 작년에는 팀에 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유니폼 촬영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촬영 모델로 선택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Q4. 지난 시즌 홍철 선수께서 팀 내 공격 포인트 공동 1위를 차지한 것 알고 계시죠? 이적하자마자 팀의 핵심이라고 해도 이견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이번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요?

A4 네, 알고 있습니다. (웃음) 작년에는 팀 사정상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경기에 출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저로 인해 실점으로 늘어난 것 같아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기록한 공격 포인트에 대해 부담 갖지 않고, 올해는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인터뷰 주자, 서정진 선수

Q5. 2년 연속 구단 유니폼 촬영 진행. 이제 완전히 팀의 간판이 되었다고 봐도 좋은데요! 실감이 나세요?

A5 팀의 주축 선수라기 보다는 고참 선수들이 대표팀 전지훈련에 나가 있어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웃음) .

Q6. 남해 동계 전지 훈련을 진행하며 서정진 선수가 느낀, 이번 시즌 팀 전력과 컬러는 어떤가요?

A6 지난 시즌부터 감독님께서 요구하시는 패싱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 계속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좋았던 점들을 계속 가져가면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좋은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7. 올해는 월드컵과 아시아 대회 등 중요한 축구 이벤트로 인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질 텐데요. 이로 인해 K리그 또한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지훈: 기회가 된다면 꼭 태극 마크를 달아보고 싶고, 팀이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입니다.

홍철: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팀에서 최선을 다하면 개인적으로도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진: 작년에는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이 느껴져 너무 아쉬웠습니다. 부족했던 체력을 보완하여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모든 촬영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팀을 위해, 그리고 팬들을 위해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던 세 선수, 수원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은 터키 전지 훈련에서 돌아와 막바지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을 홍철, 서정진, 조지훈 선수를 포함한 수원 블루윙즈의 2014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all in for Bluewings
2014/03/12 10:32 2014/03/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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