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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애 최고의 7을 위해 뛰다 - 제시카 에니스 & adizero feather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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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http://alladidas.com/running/154"; 생애 최고의 7을 위해 뛰다제시카 에니스 & adizero feather 이야기[##_1C|3498310205.jpg|width="400" height="53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5피트 5인치라고? 그 키로 육상을 할 수 있겠

생애 최고의 7을 위해 뛰다
제시카 에니스 & adizero feath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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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트 5인치라고? 그 키로 육상을 할 수 있겠어?”


제시카 에니스(Jessica Ennis)를 모르는 누군가는 비웃습니다. 165cm의 키, 육상을 하기에는 너무 왜소한 그녀의 체격 때문이지요. 게다가 제시카는 한 종목도 아닌 근대7종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봤을 때 의구심이 드는 게 이상하진 않죠. 세계적 선수인 베이징 올림픽 우승자 도브린스카 나탈리아 (Dobrynska Natallia, 우크라이나)의 키가 182cm, 수 년 간 세계 기록 보유자였던 카롤리나 클뢰프트(Carolina Klüft, 스웨덴)의 키가 178cm이니, 한 뼘이나 작은 키로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근대7종 경기는 100m장애물,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200m, 멀리뛰기, 창던지기, 800m 총 일곱 종목의 경기를 모두 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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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는 8월 29일! 영국인들이 어딘가에 앉아 TV를 보고 있다면, 아마도 대구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이 발랄한 육상요정을 응원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Jess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영국이 사랑하는 육상선수, 제시카 에니스. 사람들은 왜 그녀를 좋아할까요?



‘엄친딸’ 육상요정

제시카는 1986년생으로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영국 셰필드 출신의 ‘엄친딸’입니다. 셰필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는 수재이면서 영국 높이뛰기 기록 보유자인데다, 지난 해 열린 2010 바르셀로나 유럽선수권에서 근대7종 경기 (heptathlon, 헵타슬론) 우승을 차지하며 영국 스포츠계의 꽃으로 떠올랐기 때문이지요. 영국 시민들이 가장 영예롭게 여기는 행사 중 하나인 여왕의 생일파티 초청명단 (Queen’s Birthday Honours list)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제시카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지 그녀의 얼굴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죠! 많은 세계적 선수들이 그렇듯이 그녀 또한 큰 위기를 이겨내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위기는 오른쪽 발목 부상이었습니다. 그것도 심각한 부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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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발이 아닌 왼발로 뛰기

2009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제시카는 673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근대7종 챔피언이 됩니다. 심각한 오른쪽 발목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둘 수도 있었던 1년 전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놀랄 수 밖에 없는 결과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직전 오른쪽 발목에 생긴 세 군데의 스트레스성 골절은, 단지 긴 재활훈련을 거치는 것뿐 만 아니라 아예 7개 중 한 종목의 기술 자체를 바꿔야 하는 부상이었습니다. 그것은 멀리뛰기였습니다. 제시카는 도약하는 발을 반대로 바꿔야 했고, 이는 축구선수로 치면 평생 오른발만 쓰던 사람이 왼발로만 축구를 해야 하는 정도의 변화라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선택에도 불구하고, 제시카는 베를린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6.43m를 뛰어 부상을 넘은 기적 같은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녀가 이런 어려움을 거쳐 세계적 선수로 돌아올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코치 토니 미니키엘로(Tony Minichiello)의 열성적이고 자상한 보살핌이 있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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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의 질주

“사실 도브린스카가 그렇게 바짝 따라온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제 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죠. ‘날 지나치게 놔두진 않겠어.’라고요.”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던 날 제시카의 말입니다. 이 경기 마지막 종목인 800m에서 제시카는 출발 후 내내 선두를 지켰습니다. 그녀가 보여준 경기 중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이었지요. 2위 그룹과의 차이가 15m이상 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중반이 넘어가자 지난 챔피언이 본 실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년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탈리아 도브린스카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 오더니 120m 지점에서 어느새 제시카를 앞지르게 된 것이지요. 그 순간 제시카는 도브린스카의 어깨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요? 머리 하나 차이가 날 정도로 작은 ‘육상요정’은 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 그리곤 성큼성큼 앞서며 다시 독주를 하게 되었지요. 뒷사람과의 거리는 20m를 넘었고, 제시카는 마침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인 최초의 근대7종 우승자였지요. 이후 2010년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근대7종 1위에 오르면서, 제시카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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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 근대 7종 800m 결승 경기 영상



최고의 7을 위한 선택 adiZero feather

근대7종 경기에는 앞서 말씀 드린 대로 100m장애물,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200m, 멀리뛰기, 창던지기, 800m 총 일곱 종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각각 100, HJ(High Jump), SP(Shot Put), 200, LJ(Long Jump), JT(Javeling Throw), 800 등으로 표시됩니다. 각 종목들의 기록을 종목 당 1000점 만점으로 정해진 공식에 따라 점수로 환산한 뒤, 이를 모두 합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지요. 현재 제시카의 기록은 2010년 바르셀로나 유럽육상선수권에서 기록한 6823점인데요, 대구에서 그녀가 이 기록을 넘게 될 지 기대해 볼 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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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에니스와 여러분의 뜨거운 여름, 아디다스가 달구벌에서 그 열정을 응원합니다. Jessica Ennis is all in with adiZero 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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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22:00 2011/08/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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