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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리스 그린 “김국영 선수 낙심하지 마세요!” [adireporter] 2011/08/28
Running/adireporter


location.href="http://alladidas.com/running/187"; [adireporter_조재환] 8월 27일 오후 5시 아디다스 미디어센터에서  모리스 그린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그는 타이슨 게이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스파이크 운동화에 대한 추억을 들려줬습니다. 심지어 주요 종목 우승 선수를

[adireporter_조재환]

8월 27일 오후 5시 아디다스 미디어센터에서  모리스 그린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그는 타이슨 게이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스파이크 운동화에 대한 추억을 들려줬습니다. 심지어 주요 종목 우승 선수를 예측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 그는 오전에 있었던 김국영 선수의 100m 자격예선 실격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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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스파이크를 신고 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죠!” 은퇴한 인간 탄환 모리스 그린의 환한 미소입니다!

성조기를 본 뜬 그린 선수의 스파이크, 은퇴 전 신은 그린의 스파이크는 그동안의 많은 추억이 담겼습니다. 당시 자신의 최고 기록이었던 9.79초를 세워줬던 1등공신이라고 합니다. 기자회견장에 놓여진 그의 스파이크는 신제품이라고 믿어질 만큼 잘 보관됐습니다. 그는 신기했는지 기자회견을 하면서도 스파이크에 대한 시선은 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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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생각이 나네” 모리스 그린은 스파이크에 시선을 집중하며 선수 시절의 추억을 들려줬습니다.

그린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타이슨 게이의 스파이크도 함께 놓여져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부상 때문에 대해에 출전을 못하는 게이 선수, 그가 현재 신고 있는 스파이크 운동화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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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벼운 것이 장점이에요!” 타이슨 게이 선수가 자신의 스파이크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게이 선수의 스파이크는 25일 박태경 선수에게도 선물했던 물품입니다. 그의 선배 모리스 그린은 게이 선수의 스파이크를 보고 “너무 가벼워서 9.3초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모리스 그린은 선수시절에 대한 향수가 가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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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 : “선배님 제 스파이크 어때요?” , 그린 : “와우 색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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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벼워서 9.3초 내로 뛸 수 있겠는데요!”  모리스 그린 선수의 감탄사입니다.

이어진 시간은. 육상 선후배 지간인 두 선수가 이번 대회 주요종목 우승자를 점치는 순서였습니다. 서로 5만원 권 내기를 걸어 기자회견 중 가장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 그린은 우선 110m 허들에서 쿠바의 다이론 로블레스 선수를 우승자로 지목했습니다. 그러자 게이 선수는 반대로 중국 류시앙 선수가 우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남자 100m 경기에서 그린은 의외로 볼트 선수가 우승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볼트를 쭉 지켜보면서 “볼트가 그동안 시즌에 대한 준비가 늦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게이 선수는 25일 기자회견 때 처럼 계속 볼트를 우승자로 내다봤습니다. 돈까지 걸 정도로 승부에 내기 건 두 사람. 이득을 챙기는 선수는 과연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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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와 후배의 5만원 내기! 과연 승자는?


"김국영 선수 낙심하지 마세요!"

이날 (27일) 오전에 우리나라의 김국영 선수가 100m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안타깝게 실격됐죠? 김국영 선수는 안타까운 마음에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켜보는 관중들도 그의 탈락에 많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전설의 인간 탄환’ 모리스 그린은 이 일을 접하고 어떤 생각을 전했을까요? 기자회견이 마무리 된 후 직접 그를 찾아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린은 처음에 이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실격됐냐고 저에게 묻자 저는 “부정출발 1회로 실격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엄격해진 대회 규정 때문에 그 선수가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한 것 같네요. 김국영 선수의 심정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육상 선수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유쾌한 성격만큼 다른 선수의 심정도 이해할 줄 아는 모리스 그린입니다. 김국영 선수가 ‘전설의 인간 탄환’의 격려를 보고 앞으로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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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08:34 2011/08/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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