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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목받는 여성 육상선수 인터뷰 - 티파니 포터&자네스 젭코스게이 [adireporter]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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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href="http://alladidas.com/running/206"; ['adireporter'_김한결]주목받는 여성 육상선수 인터뷰 - 티파니 포터&자네스 젭코스게이 [##_1C|8029532066.jpg|width="700" height="52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잠시 쉬어가는 날이었던 대구세계육상선수

['adireporter'_김한결]주목받는 여성 육상선수 인터뷰 - 티파니 포터&자네스 젭코스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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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날이었던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다섯 번째 날. 여자 100m 허들의 ‘신성’ 티파니 포터(영국·23)와 여자 800m의 ‘여제’ 자네스 젭코스게이(케냐·27)가 아디다스 미디어 센터를 찾았습니다. 최근 급성장을 이룬 티파니 포터는 똘똘 뭉친 자신감으로 경기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네스 젭코스게이도 다비드 루이샤를 언급하며 케냐의 800m 남녀 동반우승을 기대케 했습니다. 이번 대회 이 둘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신기록으로 목마른 이번 대회에 오아시스가 되어줄 이 두 선수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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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영국의 떠오르는 육상 스타, 티파니 포터

티파니 포터, 지난해 말 ‘미국->영국’ 국적 변경 후 급성장 


“인생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경험한다는 것은 특별한 일입니다.”


티파니 포터(이하 포터)는 나이지리아 태생의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자란 곳은 미국이었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혼란스러울 법 했지만, 포터는 늘 긍정적이었습니다. “인생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분명 특별한 일입니다. 제게 가족은 인생의 롤 모델이기도 하죠.” 포터는 지난해 말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어머니의 나라인 영국 국적으로 옮겨갑니다. 이후 포터의 성장세는 급속도로 진행되었죠. 15년 간 깨지지 않던 영국 기록을 깨는가 하면 최근에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12.60으로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그리고 포터는 이번 대회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기 날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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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포터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0m 허들’ 최고의 반열에 오르길 바라고 있다


대구 대회 우승을 넘어 올림픽 챔피언과 세계 기록 경신을 꿈꾸다.


“영원히 기억되는 육상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 이후엔 한 아이의 엄마로 남겠습니다.”
 
불과 한 달 전에 세운 포터의 최고 기록 12.60은 여자 100m 허들 강력한 우승후보인 샐리 피어슨의 기록 12.48과 근접한 수준입니다. 또한 포터의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감안하면 우승도 넘지 못할 벽이 아닙니다. 포터는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선수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넘어 올림픽 우승은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영원히 기억되는 육상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 이후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당찬 포부를 밝힌 포터는 대구에서의 소중한 경험담도 들려줬습니다. “선수촌에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왔습니다. 김치도 먹어봤는데 입맛에 잘 맞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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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800m ‘여제’ 자네스 젭코스게이


자네스 젭코스게이, 여왕의 귀환을 알리다.


“가족들은 늘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내가 우승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자네스 젭코스게이(이하 젭코스게이)의 가족은 육상가족입니다. 아버지가 남자 800m 선수였고, 남동생도 지금 800m 선수로 활동을 하고 있죠. “가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남동생은 저를 롤모델 삼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은 성적을 거둬야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젭코스게이는 여자 800m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가장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 오사카 대회 금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2009 베를린 대회 은메달. 젭코스게이가 왜 800m의 여제인지 알 수 있겠죠? 젭코스게이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전 빼앗긴 타이틀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우승 자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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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코스게이는 루디샤와 함께 케냐의 800m 남녀 동반우승자로 기록될 수 있을까?


이번 대회 케냐의 800m 남녀 동반 우승을 노린다.


“루디샤는 본받을 점이 많은 선수에요. 동기부여가 됩니다.”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 날 밤. 남자 800m 결승에서 케냐의 다비드 루디샤가 2위와의 압도적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젭코스게이는 대표팀 동료인 루디샤의 우승에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루디샤는 좋은 친구이고, 같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본받을 점이 많은 선수에요. 이런 선수가 우승을 했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죠.” 대회 마지막 날(9/4) 여자 800m 경기에 출전하는 젭코스게이. 그녀가 만약 이 경기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케냐는 이번 대회 800m 종목에서 남녀동반 우승의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젭코스게이가 모를 리 없었습니다. “루디샤의 우승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케냐의 800m 남녀 동반 우승 꼭 노려보겠습니다!”  


지난 해 말 영국 육상계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 티파니 포터와 정상에서 내려와 잠시 주춤하다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다시금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여자 800m 최고의 스타 자네스 젭코스게이의 경기가 이제 몇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로 스타성까지 두루 갖춘 티파니 포터. 그리고 800m 여제의 귀환으로 관심을 모으는 자네스 젭코스게이. 이 두 선수의 열정을 아디리포터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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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2:03 2011/09/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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